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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샤이닝 나이트-4 학교생활

네냐플 『Soul…★ 2008-07-20 06:44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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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퍽 ]

 

"으악! "

 

무언가가 날아와 정민이의 머리에 부딪혀 튕겨 나갔다.

 

"나의 분필맛이 어떠냐?"

 

셰리 선생님이 말했다.

 

"분필에 맛도 있나요?"

 

이번엔 칠판지우개가 날아와 건이의 머리에 부딪혔다 주위에서는 학생들이 모두 웃으며 정민이를 지켜

 

보고 있었다 그중에서 막시민이 가장 크게 웃었는데 막시민의 머리에는 지우개가루가 곳곳에 묻어

 

있었다. 아무래도 루시안이 한짓같았다.

 

"정민학생 질문 하겠네. 마검사는 근접형와 마법형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차이가 뭔지 아나?

 

"잘..모르겠습니다."

 

정민이가 골똘히 생각하다가 말했다.

 

"공부좀 하게! 이제 정신차릴 때도 됬는데..마검사의 근접형과 마법형의 차이는 근접형은 마나를 검

 

흘려 보내어 검을 보조하는 형태로 사용하지만 마법형은 마나와 검을 완전히 따로봐서 마나를 이용

 

해 직접 마법공격을 하지. 그러면 2차질문 이네. 근접형과 마법형의 싸움에서 누가 이겼는지 말해보

 

겠나?"

 

'윽...아나 어디서 들었는데....음.....그래!'

 

"마법형이 근접형을 전멸시켰습니다."

 

"오~조금은 들은거 같구만..앉게.."

 

[땡~땡~땡]

 

"종이 쳤군 그럼이만~"

 

셰리선생님이 나가시고 아이들모두 다음시간인 체육을 하러 나갔다.

 

"오늘은 각자 편을 나누어서 축구를 하겠습니다. 홀수팀 왼쪽 짝수팀 오른쪽."

 

칸선생님이 말하자 아이들이 팀을 나누어서 경기를 하기 시작했다. 정민이와 루시안은 짝수팀이였다

 

막시민은 홀수팀이 였는데 루시안이 공은 안차고 막시민의 다리만 쳐서 무척이나 화가 난거 같았다

 

정민이는 루시안이 패스한공을 골대에 몰고 갔다 골대앞에는 보리스혼자 있었다. 정민이는 보리스를 쉽게

 

재친후에 골을 넣었다.

 

"나이스 정민아 잘했어!"

 

루시안이 말했다. 그리고 곧바로 홀수팀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보리스가 공을 몰고 짝수팀의 골대까

 

지 따라왔다. 정민이가 보리스에게서 공을 뺏으려고 하자 보리스가 가볍게 제치고는 슛을 했다. 정민이

 

는 전속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몸을 날려 오버헤드킥을 했다 하지만 운이 안좋게도 골대 위쪽에

 

맞고 들어가고 말았다.잠시동안 짝수팀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축구라면 전교 1등이라고 생각했던

 

정민이가 보리스에게 약간 밀렸기 때문이 였다.

 

"아이고 축구전교1등이 이게 왠 굴욕? 풉..푸하하하"

 

막시민이 비웃으며 말했다. 그때 어디서 공이 날아 오더니 막시민의 머리를 기분좋게 맞추고 날아갔

다.

 

"어떤놈이야!"

 

"아이고 잘난척전교1등이 이게 왠 굴욕?풉"

 

막시민이 뒤돌아 보니 루시안이 웃고 있었다. 그때 종이 처버려서 다들 검술수업을 하러 검도장으로

 

향했다.

 

"정민아 괜찮아 보리스 그녀석 운이 좋아서 잘한거 뿐이야."

 

하지만 정민이의 귀에는 그말이 들려오지 않았다. 검도수업때에는 목검으로 강철인형을 베는 수업을

 

했다. 다들 실패하고 보리스 차례가 되었다. 보리스가 목검으로 강철인형을 내려치자 목검이 반으로

 

부서져 날아갔다.

 

"보리스가 실패한거면 일단락 된거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정민이의 차례가 되었다

 

"정민은 해보나 마나 인데 풉.."

 

막시민이 웃고 있었다. 정민이는 나지막하게 '정신집중'이라고 말하고는 목검으로 강철인형을 내려쳤

 

다. 그러자 챙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강철인형이 반으로 갈라져 버렸다. 아이들 모두 놀란 모습으로

 

정민이를 바라보았다. 셰리선생님도 놀란 눈으로 정민이를 바라보았다.

 

다음회에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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