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너의 어머니 성함이 최미람 맞지?"
"그걸 어떻게..."
"최미람.. 그사람은 나의 사촌누나다.. 18년전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들었는데 그게 너일 줄은
몰랐구나 하지만 이름이 정민이라는 건 알고 있다. "
"그럼....저에게는 삼촌이 되는 건가요?사부가?"
"뭐..그런 셈이지...너의 부모님은 니가 8살때에 사고로 돌아가신걸로 알거다 하지만 그 사고에는 더
욱더 깊은 사연이 있다. 너의 아버지는 마검사근접형 가문의 종가에서 태어났다. 알고 있을 지는 모
르겠지만 마검사는 오래전부터 2가지 패로 나뉘어 경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마법형마검사들이 꾸
민일이 마검사 근접형의 씨를 말리는 거였지..그때문에 너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긴 했지만 너의 부모
님들은 미리 알아채고 너를 아는 친척가문에 숨겨 둔거 같구나....흠...이런 내 소개가 늦은거 같구
나 내이름은 이진혁 이다. 앞으로 삼촌이라 부르든 사부라고 부르든 너알아서 하거라."
".....혁이삼촌..."
정민이가 쑥스럽게 말하자 진혁은 살짝미소를 지었다.
"자..그럼 우선 오늘 배울 기술인 연을 배워야지?"
"네!"
정민이와 진혁은 옥상으로 향했다.
"우선은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검을 휘둘러서 가속도를 올리는 게 좋겠지? 그럼 한번 되는데 까지
해보거라..난 그럼 내려가 있을 테니 1단계가 성공하거든 나를 부르렴."
그렇게 진혁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건이는 홀로 남아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정신집중을
하고 말했다.
"연!"
그러고는 검을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휘둘러 보았다. 말로 들을 때는 잘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
웠다. 여남은 번을 베어도 속도는 붙을 생각을 않하고 힘이빠져 속도가 더욱더 떨어 지는거 같았다.
"마스터단계가 4번만에 가속도를 붙이는 거였으니까..어떻게 해서든...반드시...앞으로 20일 안으로
연을 마스터 해야되..."
이렇게 중얼거리고는 정민이는 계속 수련을 계속했다.
3월3일 새벽3시
[하~압 ! 휙~휙~휙~휙~휙~휙~휘익 툭]
"더는 ..못하겠어 콜록!....큭..오늘은 일단 자고 ..내일 부터 다시.."
이렇게 말하며 정민이는 방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다음날 건이는 지윤과 함께 학교로 갔다 체육시간과 검술시간을 뺀나머지 시간을 모두 자고 말았다
선생님이 정민이근처에 올때 마다 루시안이 깨워줘서 고비는 넘길수 있었다
"야 정민아 요즘 집에 무슨일 있냐?학교에서도 졸기만 하고.."
루시안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요즘..연을 연습하고 있거든.."
"뭐?!연? 연은 내가 아직도 마스터 못한 기술인데 ..내 연은 기형이야..가속도를 붙이는데도 6번휘둘
러야 겨우 가속도가 붙걸랑..검을 제어하는 단계에서도 여러번 안간힘을 써야 되고.."
그말에 건이는 약간 힘이 나는거 같았다. 검사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정민은 가방을 집어
던지고 돌아오자마자 수련을 계속했다.
[휙~휙~휙~휙~휙~휙~ 휘~이~이~이~익 툭]
"헉...헉....6번을 베고 가속도가 붙었어...휴..그럭저럭 성공이군.. 근데 이 기술 속도가 엄청난데....
가속도 붙은 검을 휘두르는 단계에서는 주체를 못하겠어.."
그렇게 건이는 그날도 새벽3시 까지 연습했다 그렇게 1단계를 연습하는데 4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3월5일 P.M3:00
[휙~휙~휙~휙 휘~이~이~이~익 툭]
"됬다...됬다고!!!!"
정민이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이현삼촌을 데리고 왔다.
"저 1단계 됫어요! 4번만에 가속도가 붙었다구요!!"
'후훗..괴물같은 녀석4일만에 1단계를 돌파하다니..이러다가 1주일도채 안되서 마스터하는 건 아닌
지..'
"좋다. 그럼2단계로 넘어 가보도록 하자 그전에 잠만 팔을 뻗어 보렴."
건이는 팔을 뻗었다 이현삼촌을 건이의 팔을 만지더니 말했다.
"오~근육이 꽤나 있는데? 운동을 좀했나 보구나"
"당연하죠 이래봐도 만능스포츠맨인데"
"그래? 그러면 이번 2단계는 쉬워질 거 같구나. 2단계는 너도 겪어 봤다 싶이 가속도붙은 검을 제어
하는 단계이다 그만큼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체력도 많이 잡아 먹는 단계이지. 이 단계만 넘는
다면 연을 거의 마스터 한거나 다름없다 그럼 2단계가 끝나면 나를 부르거라."
이현은 말을 마치더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건이는 남아서 수련을 게속 했다.
[휙~휙~휙~휙 휘~이~이~이~이~이~이~익 푹]
"이런...정말 장난이 아니야....내가 휘두른 거지만 정말 엄청난 속도야..이걸 어떻게 제어 하라는 거
야 **! 그래..루시안도 그동안 마스터 못한 기술이야...쉽게 배울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않했어
그래 하는거야!"
그렇게 정민이는 기운을 내며 수련을 계속 했다.
"저아이가...근접형마검사의 후계자 인가..아직은 보리스의 발끝도 못미치는 실력이군.."
"예프넨님 10분후면 마검사 회의가 열립니다. 어서 준비하셔야...."
"명령하지마라. 내가 알아서 한다."
'이현..한때 근접형마검사의 희망이라고 불렸던 마검술의 천재 당신이 내민 카드가 그것이라면...
실수한거야...그아이는 보리스재능의 발끝에도 못미쳐..'
예프넨과 정체를 알수없는 검사는 '쑤웅'하더니 냉기를 남기고 사라졌다.
그로부터 5일후 3월10일 P.M5시
"정민아..드디어 된거냐?"
"네 드디어 2단계 완벽하게 성공했다구요 "
진혁은 수련인형을 앞에 놓았다.
"그럼 해보렴...."
"네! "
정민이가 자세를 잡고는 미끄러지듯이 스텝을 밟았다
"연!"
이렇게 말하자 마자 빠른 4연타의 공격이 이어졌다. 그리고 곧 가속도가 붙은검이 춤을 추기 시작했
다 마치 돌풍이 몰아치듯이 검의 잔상이 생기며 수련인형을 완전히 박살낸걸로도 모자라서 잘게 조
각내기 시작했다.
"윽....악..."
그런데 건이가 수련인형이 완전히 박살났음에도 불구하고 검을 멈추지 않았다.
"악~삼촌~"
진혁이 재빠르게 건이의 뒤로 이동하더니 정민의 손을 잡고는 크게 2번 휘둘렀다 그러자 정민은 겨
우 검을 멈출수가 있었다.
"이제 알겠지..멈추는 동작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너조차도 위험하다. 그러기에 꼭 필요한 동작이 3
단계이다. 2단계보다는 체력이 덜들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강한근력을 필요로 하는 단계이니 신경
써서 마스터 하렴.."
정민이는 끄덕 였다. 이현삼촌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막시민과의 결전을 할날짜는 3월22일..앞으로 12일 남았다. 그전에 연을 마스터 해야 한다..꼭..'
정민이는 다시한번 다짐하며 수련을 재촉했다.
정민이의 방안
'예프넨...이제 확실히 끝을 볼때가 온거 같다..이 아이가 근접형마검사의 마지막 희망이다..너의
카드는 무엇인지..정말 기대되는 군..'
이현은 이런생각을 하며 붕대로 감긴 이상한 검을 꺼내 먼지를 닦았다.
- 전체 댓글 :
- 1
-
네냐플 유메Neu2008.07.26예프넨과 보리스가 나오는군요 나중에는 결전이 나오면 더 재미있어질듯 그럼 그때를 기달리며 좋으소설 보고갑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