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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어 수행평가가 소설이 됬는데요. 좀 보고 태클좀 많이 걸어주세요 ㅠ. [덧글 필수!] -------------------------------------------------------------------- -전학생- 나는 오늘도 급하게 빵을소설 저기 국어수행평가[소설]네냐플 소애 2007.11.16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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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대략. 소애. 이거 우리 형 아이디 여서요. 이제부터는 '종이비행기。' <- 이 아이뒤로 활동 하겠습니다. 글구 소설도 새로운 소설로 활동하겠습니다. 이제 몇주간 스토리를 생각 하고 그다음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종이비행기。는 소애. 바로. 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소설 꼭들 봐주시기 바래요. [2]네냐플 소애 2006.10.28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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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소설을 " 사랑한다는 말 .. " 썻고. 또 《 검창도부 》 하고 있긴 한데요. 소설은 하나도 느는 느낌이 들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부터인지 일기 숙제를 받았는데 확실히 쓰는 느낌이 다르 더군요 .. 흠.. 소설의 도움일지. 여튼 소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P.S 한가지더! 소설쫌. 봐주세요 -ㅁ -!글구 평가를 쫌. ...소설 소설을 쓰니 달라 졌다!네냐플 소애 2006.10.28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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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스핀과 사귄지도 어느덧.. 99일. 내일이.. 백일. 이구나 .. 드르륵.. 문여는 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들어오신다. " 내일은 아시다 시피 . 소풍을 가는 날입니다. " 그리고. 환호성이 나온다. " 와~~~ " " nice " " 조용조용. [조용해진다. ] 아마도 .. 초록빛 랜드에 갈텐데소설 " 사랑한다는 말.. " - 100일편. [1]네냐플 소애 2006.10.28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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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네가 방해하는 거냐? . 검창도부의... 시벨린.. " ' 검창도부?? ' <- 막시민 생각. 그리고 고동색빛을한 긴머리를 가지고 목창[木槍]을 든 자가 말한다. " 어쩔수 없잖아. 니가 이런 나쁜 짓을 하는데.. 도데체 후배들을 왜 괴롭히는데? . " " 시끄러! 그건 이유가 있어! . 오늘이야 말로. 너를....소설 《 검창도부 》 ②검창도부.네냐플 소애 2006.10.28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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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막시민 리프리네. 나이는 고등학생 1학년. 자신있는 것을 꼽자면 . 검술. 또 취미생활을 말하자면. 검술. 또 . 나의 꿈이 있다면 . 검도 관장 . 오늘은 막시민이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는 날이다 . 막시민은 전학 가자마자 지각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찍 . 그것도 아주 일찍 일어난다 . 막시민은 눈...소설 《 검창도부 》①검도부네냐플 소애 2006.10.24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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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얼마전부터 '사랑하는 말' 이라는 단편소설을 완결 했습니다. 그런데 -ㅁ- . 뭐 조회수는 한 20 씩은 나오더군요 . 그런데 덧글이 ㅠ .. 이렇게 되면 모르고 누르는 것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ㅠ. .. 또 한번의 절망이.. 훗. 하지만. 덧글이나 조회수가 없더라도. 새로운 소설을 조만간 만들테니. 많소설 덧글이.. 없다. [1]네냐플 소애 2006.10.09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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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은 추위로 몸을 엄청나게 떤다.. '덜덜덜' 막시민이 너무 추워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자 밝진 않지만 조금씩은 볼수있을 때 였다. 막시민은 일찍 일어났다고 싶었지만 몇명의 아이들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한다. 막시민은 화장실을 들리자 바로 '집합!' 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야영. 오늘로써 마지막 날이다. [ 1박 2일로 적은 야영 ] ...소설 " 사랑한다는 말.. " 下 [1]네냐플 소애 2006.10.08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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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 적어보는데 '사랑한다는 말' 역시 인기가 없네요 ㅠ .. ------------------------------------------------------------ -수요일- 드디어 야영을 가는 날이다. 몇명의 아이들은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쁜얼굴이고, 몇명의 아이들은 힘들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무룩한 얼굴을 짓고소설 " 사랑한다는 말.. " 中네냐플 소애 2006.10.04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