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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그 사람. "그 사람은 나를 가두려 해." "왜?" "아마도...그래, 내가 그의 눈엣가시인가봐." "흐응, 그거 참 속좁은 분이시구만." 푹찌는 열기, 뜨겁게 달구어진 철로 만들어진 대문, 그리고 그 대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빤히 보고 있는 모습이란, 마치... "바보같아요." 툭 하고 뱉은 말 한마디에 백발의 노인이소설 장편:))보이지 않는 유리저택 [005]네냐플 프리트 2009.03.08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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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그곳 "그가 여기있다면 내가 그곳에있지 않았겠지 내가 여기있다면 그가 그곳에있지 않았겠지 우리둘이 여기 있다면 우리중 누구도 그곳에 있지 않았겠지" 조슈아는 지금 조금 졸렸다. 마차에서 몇 시간을 할아버지의 비서라 자칭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줘야했기때문이다. 어쩌면 그는 자신이 이렇게 착한줄도 몰랐다. 완전 자신에 대해소설 장편:))보이지 않는 유리저택 [004] [1]네냐플 프리트 2007.05.12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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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 친구 "그를 죽여버려, 친구여 나를 도와줘, 친구여 나의 걸림돌을 없애줘, 친구여 나의 친구여, 설마 거절하는건 아니겠지?" 한 남자가 사람들 틈을 가로질러 재빠르게 지나갔다. 왜였을까, 왜 아무도 모르게 몰래 빠져나갔을까, 그것도 하필, 이 비취반지성의 뒷문으로...이브노아는 떼어놓기가 쉬웠다. 백치니까 이젠 아무것도 모를것이다. 18살의...소설 장편:))보이지 않는 유리저택 [003]네냐플 프리트 2007.05.09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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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Approaching - 다가오는 위험 1장 : 약혼자 "당신은 알기싫어도 알아야해요 당신은 쫓기고 싶지않아도 쫓겨야해요 당신은 그를 싫어하기 싫지만 싫어해야해요 제가 귀뜀해 줄때, 어서 떠나세요 않그러면 그가 당신을 죽여버릴지도 몰라요" 내 귀에는 그들의 말소리가 들린다. 하나하나, 하나도 빠짐없이, 내 이야기가...소설 장편:))보이지 않는 유리저택 [002]네냐플 프리트 2007.05.07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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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태엽인형 한 소녀가 자신의 방 그곳에서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것처럼 한 오래되고 낡은 상자를 꺼냈다. 그 상자에는 이미 입으로 불어도 더 불어야 사라질것처럼 수북히 쌓인 하야디하얀 눈처럼, 새하얀 먼지들이 쌓여있었다. 이윽고 소녀는 그 오래된 상자를 조심스레 만지더니 손을 더듬으며 그 상자를 연다. 하나, 하나...차례대로,소설 장편:))보이지 않는 유리저택 [001]네냐플 프리트 2007.05.06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