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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 일어나..!" 아침부터 시작되는 엄마의 끝도없는 잔소리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우움.. 엄마 나 5분만더.." "안돼! 학교에 지각하면 엄마채면은 어떻게 되겠니..?" "아..정말.." "뭐??" "아 알겠어요.." 난 평소와 같이 온같 투정은 다 부리며 화장실로 직행.. 난 정말 싫었다.. 엄마가..소설 모녀… 1화 발견네냐플 Love퍼플 2008.08.20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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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야님 매일 배고프시군요... 저는 먹지마시구...왠지 통통할것 같은 나야님의 다릿살은 어떠세.......요 ? 우후후.. 후움.. 그리고 제소설 잘 보고 있다니.. >@< 감사합니다 마법사초님 ㅎㅎㅎ, 퍼플님도 언제나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셔 감사하구요 ~~ 힘내서 열심히 할게요 ^~^ 자.. 그럼 쥬앙페소아 님은 뭐가 무서운지는,, 접어두고.. 소설 ...소설 꼬리들의 위버─신선한충격(2) [3]네냐플 테로어드 2008.08.18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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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잡소리를 클릭해 주시다니, 영광스럽.. (//ㅇ/ㅅ/ㅇ//) 그냥 있다가 도서관에서 시간이 10분쯤 남아서 하는 잡.소.리 임니다.. 에... 그러니까 예를들면, 고장난 컴퓨터에 예약을 해서 멍~하니 허무하게 바라보고 있는 한 분이 제 옆에 있다는 것. 정도의 잡소리랄까..(.... <-뒤로 누르시고 싶은분들은소설 푸훗 ─ 지나버린 과거에 대한 잡소리 [3]네냐플 테로어드 2008.08.13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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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트레이드 님의 괴상함에.. 뭔가 무서웠습니다..흠흠.. - 아니뭐,, 내가 한게 그렇게 웃겼던가 ㅠ- 하아 ㅠ 가끔씩 도서관와서 글쓰는게 참... 힘들군요..,ㅇㅅㅇ.. 엄마 주민과 내주민, 형주민 등으로 최대 하루에 6시간은 할수 있다만, 집이아니라 불편도 하고, @$^@$&@#$ ..... 뭐 부족한건 많지만.. 열심히 끝까지 써보도록 노력하겠습...소설 꼬리들의 위버 ─ 6. 신선한 충격 [1] [4]네냐플 테로어드 2008.08.13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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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버지!...대체..요게,어떻게 된일이지?" 조슈아의 부모님들이 좀비가 된것이다. 그렇다, 하인들이 외운 주문은 주위에 있는 죽은 사람을 좀비로 만들어 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인들이 오래전부터 아르님 가문을 없에버릴려고 노렸던거고, 하인들이 조슈아의 부모님을 죽였다는 것이다. '대저택에서 나가야되.. 빨리.. 나가야되, 근데... 어떻게 나가지...소설 『The,hunter』[2] [3]네냐플 강의아이들 2008.08.13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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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버지..." 누가 죽였는지 모르는 상황, 지금은 아무나 의심해서는 안된다. "대체,,, 누가 죽였냐고!!!" 그런데.. 하인들과 집사는??? "하인!집사! 여기로 와봐!"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하인과 집사는 오지않았다. 하인과집사도 죽었거나, 아니면 아직자고 있는 것이다. '내가 가야겠군.' 턱! 누가 발목을 잡았다. 발목을 봤소설 『The,hunter』[1] [4]네냐플 강의아이들 2008.08.12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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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님 대저택 (밤) "어머니,좋은 꿈 꾸세요." "그래, 너도 잘 자거라." 조슈아는 오늘 다른날보다 늦게 잔다. 오늘은 연극을 늦게 까지하였다. 지금 대저택에서 일어나 있는 사람은 조슈아 뿐이다. 약간 쓸쓸했다. "나도 이제 자야 겠군, 요즘너무 피곤해." '근데,왠지 누가 처다보고 있는것 같은데...' 계속 뭔가가 처다보고 있는 것같은 느소설 『The,hunter』 [프롤로그] [3]네냐플 강의아이들 2008.08.11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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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시작한 보리스.. 그런데 그에게는 무기라는게 없었다.. 셰도우 플로잉은 단도를 가지고있었고 보리스는 무기는 없고 오직 맨주먹과 발 뿐이었다.. 보리스는 생각을 하였다.. 어떻게 하면 무기를 구할수 있을까 말이다.. 그런데..! 그때 마을주민이 너클을 가지고 왔다. 그러고는 보리스에게 던지려고할때 외쳤다. "이건 우리 마을의 유품이오! 잘쓰시길 바라오!" ...소설 영혼만의 세계。동료 [5]네냐플 Love퍼플 2008.08.1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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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조각나버린기억 -너는 보리스 진네만이란다. 달리고 있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계속 쫓아오기라도 한다는 듯이ㅡ, 뒤를 힐끔힐끔 돌아보며 계속 달리고 있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이내 달리던 발걸음을 멈추고 아주 조용히 뒤를 돌아보았다. "형-!!!!!!!!!!!!" ...소설 00. 조각나버린기억 [4]네냐플 윤초 2008.08.09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