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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우리가 향하는 그곳,, 제 1장 프롤로그

네냐플 유직 2008-07-30 15:42 457
유직님의 작성글 1 신고

테일즈위버 와 룬의 아이들 정보 좀 섞었구요,, 나머지는 제가 지어낸거에요,,

혹시 뭐라고 하실분들 있으실까봐 말씀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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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냐플 아카데미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전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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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우리가 그곳을 향한 시작,,,

 

# 루시아의 시점

" 아버지는 항상 제멋대로에요!! 난말이에요,, 소원이 뭔지 알아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

' 짝- '

 

한 소년이 있다.

얼굴을 붉히며 말하던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뺨을 맞는다

 

" 나쁜녀석 같으니라고,, 내가 널 어찌 키웠는데,, "

" 왜요? 이젠 아버지도 제가 싫으시죠? 나가드릴게요,,, 안녕히계세요,, "

 

눈물한방울을 그의 뺨을 타고 흐른다,,,

17세의 한 소년은 그런 계기를 시작으로 그곳을 향한다,,,

 

# 티치엘의 시점

 

" 아,, 아버지,,, 그냥 저랑 가시면 안될까요? "

 

한 소녀가 있다.
흐르는 눈물을 꾹 참고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아버지에게 말한다.
그런 아버지는 소녀의 마음을 안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 어서 가렴,, 아빠가 곧 뒤따라 가마 "
" 꼭,,꼭 오셔야해요..? "
" ,,, ,,, "

말씀을 못하시는 아버지,,
소녀는 뒤돌아 선다, 그리고 꾹 참았던 눈물을 흘린다.
' 왜,, 왜 그래야 하신건가요 아버지,, '
' 기다리지 마렴, 티치엘 '

17세의 한 소녀는 그런 계기를 시작으로 그곳을 향한다,,,

 

# 조슈아의 시점

" 제발,, 이젠 지쳤어, 그만 하고싶어,, "
「 그만 두시면 어쩌실건데요,, 」
" 벤,, 벤야? "
「 네, 벤야에요.. 」

한 소년이 있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다

" 네 덕분에 얘기 할 사람이라도 있어서 버텨온거야, 하지만,, 이젠 안되겠어.. "
「 ,,, 」
" 말 좀 해봐!!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말좀 해달란말야!! "
「 ,, 그건,,, 당신이 결정해야할 일 아닌가요? 」

한번의 침묵이 흘렀다
소년은 말을 잇지 못하였다

「 이것은 당신의 인생게임, 당신이 결정 내리셔야죠,, 당신이 이게임의 주인공 아니셨습니까? 」
" 하지만..! "
「 당신이 마음속에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시겠습니까? ,, 그럼 이만.. 」

18세의 한 소년이 그런계기를 시작으로 그곳을 향한다,,

 

# 보리스의 시점

' 당신이 이계에 없는지도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한 소년이 있다.
혼자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있는 소년
한 겨울,, 눈도 녹지 않은 숲에서 그는 옛추억을 떠올려본다

' 예프넨,, 아니 형,, 당신 대체 어딨는 건가요? 이계에 있는거 맞아요? '

,,, 예프넨 진네만,, 그의 형의 이름,,

' ,, 오늘따라 보고싶은이가 많군요,, 나우플리온,, 당신의 기념일이라서 그런가요? 하,, 이솔렛,,, 잘지내요?? '

오늘은 나우플리온의 기념일이였다,
그가 죽은지도 몇년이 흐른걸까,, 3년,,,

이솔렛을 못본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 흑,, "
' 미안해요, 당신의 기념일도 챙겨주지 못하는 이 제자를 미워하세요,, '

17세의 한소년이 추억을 간직한체 그곳을 향한다,,

 

# 이솔렛의 시점

" 이번에도 다프넨은 안 왔니? " - 데스포니나 사제
" 네,, "

한 소녀가 있다.
' 이젠 우릴 잊은거니,다프넨? 아,, 육지로 갔으니 이젠 보리스라고 불러야하는걸까? '

소녀는 한 소년을 기억한다.
그 소년은 한때 3년전만해도 그녀의 곁에 있었다.
3번째다,, 그가 안온지도,,,

약속 안지키다니,, 거짓말쟁이구나.. 다프넨
「 꼭 올게요.. 」
「 ,,, ,,, 」
난 아무말 없이 그를 보냈다.
1년에 한번씩 오겠다는 그는 안온다...
대답할걸,, 그럼 왔을지도 모를텐데...

20세의 한 소녀는 누군가를 찾기위해 시작하여 그곳을 향한다,,


# 란지에의 시점

" 잠시.. 아주 잠시만 네곁을 비울게,, 미안,, 나의 사랑스런 동생아 "
" ,,, ,,, "

한 소년이 있다.
항상 앉아있고 앞도 못보고 말도 못하는 여동생 앞에서
소년은 맹세한다,, '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

" 지식을 쌓고나면,, 꼭... "

17세의 한 소년이 그곳을 향한다,,,

 

# 클로에의 시점

「 얼굴만 이쁘지, 속은,,, 」
「 좋은 아버지 만나서 허세 부리는 꼴,, 」
' 왜,, 질투나니? '
「 재수없어 」
' 네가 무슨 상관이야.. '

한 소녀가 있다.
혼자 괴로워 하는 소녀
소녀는 어둠속에서 사람들의 비난과 시셈을 받으면서
속은 괴롭지만 참는다,, 그렇게 걷고 또 걸엇다. 드디어 보이는 한 빛줄기

" 드디어.. "

소녀는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빛은 사라졌다.
그리고 그녀앞에 나타난 한 남자

" 넌.. 누구지? 너도 날 질투하는 이중 하나인가? "
" ^^ 안녕하세요? 역시 소문대로 아름다우시네요 "
" 누구냐 물었다!! "
" 역시 소문대로 성격은 안좋으시네요 "
" ,,, ㅡㅡ^ "
" ,, 제이름이 궁금하세요? 제이름 알고싶으시면,, 그곳으로.. 오세요^^ "
" 그.. 곳? 그곳이 어딘지 알고 오라는 말이냐! "
" ㅎㅅㅎ ..많이 지쳐보이시네요.. "

지쳐보이는 소녀의 초점없는 눈
그리고 그런 소녀에게 미소를 짓는 남자

" ,, 흑..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지? "
" 왜 힘드신데요? "
" 다들,, 날 미워해,, 왜지? 왜!! "
" 그럼 그들이 없는곳으로 가세요.. "
" 그들이 없는곳..? 그런 곳이 어딨단말이냐!! 이세상에 저런 인간은.. "
" 어딨는지는.. 몰라요^^ "
" .. 장난해?! "
" 그니깐 찾아봐야죠,, 그곳으로 오시라니깐요?? "

17세의 한 소녀가 그들이 없는 그곳을 향한다,,

 

# 아나이스의 시점

" 하,, 심심하지? "

한 소녀가 있다.
한 곰인형과 대화를 하는 소녀

" 나도 심심해,, 우리 놀러갈까? "
" ,,, ,,, "
" 어디갈까? "
" ,,, ,,, "
" ,,, 말좀 하보란 말야.. 언제까지 나 혼자 대화해야하는거야!! "
" ,,, ,,, "
" 훌쩍...  흑흑.. "

소녀는 곰인형과 대화하다가 깨달았다.
곰인형은 말을 못한다는걸, 생명이 없다는걸
소녀는 혼자라는걸,,,

17세의 한 소녀는 대화할 누군가를 찾으러 그곳을 향한다,,,

 

# 이스핀의 시점

" 하,, 하,,, "

한 소녀가 있다.
누군가에 쫓기고있는 소녀
소녀는 가뿐숨을 내쉬며 땀으로 몸이 흠뻑 젖어있었다.

" 공주님, 그만 도망치시죠... "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소녀앞에 누군가 갑자기 나타났다.
그뒤로 나타나는 병사들

" 오.. 오지마!! "
" 드디어.. 아가씨가 마지막이십니다.. "

뒤로 물러나는 소녀
그녀의 뒤는 낭떠러지였다.
그때 헛발을 딛은 소녀

" 아.. 악--- "
낭떠러지로 떨어져가는 소녀
' 아버지,, 결국 저도 가나봐요.. '
,
,
" 으... 아! 죽지.. 않은건가..? "
그 낭떠러지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소녀
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 죽지,, 차라리.. 그냥 죽지,,, 흑... "

17세의 한 소녀가 그런계기로 그곳을 향한다,,

 

# 막시민의 시점

" 제.. 제발 떨어지란말야..아!! "
' 휙- 휙- '
" 으악- "
" 하.. 그.. 그만 "

한 소년이 있다.
소년은 한검을 쥐고 춤추듯 가볍게 사람들을 죽였다.
피투성이의 소년 하지만 그의얼굴은 즐겁기 보다는 괴로워 했다.
검에서는 알수없는 강한 어둠의 기가 느껴졌다.

" 윽.. 하.. 토할거같아,,, 제발.. 하하... "
힘들어하는 소년,,
" 그..그만!!!! "

그리고 쓰러지는 소년
,
,
" 으,,, 하,, 떨어진건가..? "
그검을 버리고 사라지는 소년

17세의 소년이 죄를 저지르고 그곳을 향한다,,,

 

# 나야, 시벨린 의 시점

" 나야... "

한 남자와 소녀가 있다.
남자는 소녀에게 다가가 말한다

" 힘들면 그만 둬도 좋아.. "
" ... 안 힘듭니다 "
" 네 나이에 이런일은 버거울만도해, 도망치고 싶으면 지금 도망쳐.. 나도 가줄게..원한다면 "
" ,,, ,,, "

말없는 소녀
그런 소녀를 가엾게 여기는 남자
남자는 말없이 소녀곁에서 사라진다

15세의 소녀와 23세의 남자는 그곳으로 도망친다,,,

 

# 밀라의 시점

" 아버지.. "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한 사진을 보며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

" 꼭.. 꼭 복수해드릴게요, 아버지.. "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고서 다짐한다
그리워 하는 그를위해 복수하겠다고
그리운 그.. 아버지..

24세의 여자는 복수를 다짐하고 그곳을 향한다,,,

 

그곳이 어딘지 궁금하세요?
그곳은 말이에요.. 그곳은..
우리들의 학교에요, 레냐플 아카데미
그곳만은,, 안전하길..
그곳만은,, 우리의 쉼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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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1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7.31
    프롤로그를 보니 제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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