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나이.. 17살.. 이제갓 졸업한 고등학생이다.. 고등학생이 되기전까진 그나마 많은 시간이있었고 즐길시간도있었다. 그러다 고등학생이되자 그꿈도날라가고 공부의 늪으로 빠져버렸다.. 어른들이 어렸을 떄가 좋은 시기라는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내이름.. 강은나. 성별: 여 몸무게: 알거없잖아? 아마츄어같이.. 내가 딱하나 신기한것은 내머리소설 -기다림-1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04.04 340
-
제가 테일즈를 하다가 문득 생각난게 있음. 호감도 무기나 아이템 등은 팔수도,버릴수도 없는 아이템들(심지어 보관함까지도)이라서 곤란해요. (근데 이런건 지식창고에 올려야 되지 않나? 쩝...;) 이런 사연을 적어 올립니다. 그리고 또 !_! 소설방에서만 할 수 있는 얘기가 있음. 제가 인터넷을 보다가 이런 글을 봤거든요? 물병자리 인간 ...소설 란지에에 대항 궁금중 [1]네냐플 〃일진、〃 2009.04.02 407
-
……… "으애애앵!!" 한 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사람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어우 어쩌면좋아." "세상에 이럴수가!" "이럴 순 없어!" "안되! 안되!!" 1시간 뒤... "으애애애앵!!" 부모는 그 아이를 절벽 위에서 끌어안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 포옹이였다. 그러고는 손을 놓아 떨어뜨려버렸다. ……… 일어나보...소설 이카본의 여행기 - Episode.1 Chapter.1 [1]네냐플 〃일진、〃 2009.04.01 398
-
안녕하세염. 저 자주자주 못온다는거 잘알구있을거라 생각해요. 여러분들 얼굴 못보니까 잠을 못자서 다크써클이.. 아 정말이에염. 이번에는 진짜 여러분들 보고파서 잠 한숨 못잤답니다. 인간적으로 자기는 잤죠. 하지만 얼마 못잤답니다 ㅜㅜ 소설을 대비해 컴퓨터 만지고 싶고 키보드 좀 만지면 엄마가 성을 내시면서소설 언제나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에게.. [8]네냐플 Love퍼플 2009.03.31 361
-
이번 작품은 단지 여러분이 작품을 계속 이어나갈지 나가지 말아야할지 거치는 코스입니다. 잘 보시고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 ……… 쏴아아아... 밖에는 비가 내린다. 한 아이가소설 이카본의 여행 - 살짝 보여주는 용<< [1]네냐플 〃일진、〃 2009.03.31 392
-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아... 요즘 제 글에 덧글 안달아주셔서 섭섭해요 ㅠ.ㅜ 그래도 잘 봐주시 는 아니, 재밌게 봐주시는건 맞죠? 그런 희망감에차 열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_! 나르비크 힐러 앞에 있었는데 갑자기 T·M페이드 라는 분이착하게 오셔서 내가 잠수인줄 알고 내 앞 에 숨어 앉았다는 얘기. 똑같은 곳에 ...소설 일기장 - 16번째 [3]네냐플 〃일진、〃 2009.03.30 516
-
……… ???:그것은... 언제쯤 완성되는거냐 ???:아마... 아무리 빨리해도 한달은 걸릴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이 별로 없는데... 진행을 빨리 해라! ???:...... ???:그 녀석들... 살아있으면 좋겠군 ……… 루시안:막시민... 너... 어떻게 된거야... 보리스:가까이 가지마! 그 사람은 막시민이 아니야! 루시안...소설 테일즈위버 - 미래편 Chapter.6네냐플 〃일진、〃 2009.03.29 423
-
훗 ... two 대검 안녕하세요 하암 졸려 ㅡ.ㅜ 제가 오늘 몸살에 걸려서 아팠는데 바람 한번 쐬고 나서 낳아졌어요>_< 자 몸살도 나았겠다 오늘의 일기 시작 ! 은휘의 이어서 동휘 클럽 제작 -_-V [혹시 클럽 없으신 분들 금휘 클럽 만들어주셈 ㅋㅋ] 오오옷!!! 드디어 클럽 레벨 9 에서 100.0%!!!!소설 일기장 - 15번째 [1]네냐플 〃일진、〃 2009.03.28 420
-
추신)전편 읽어보니까 루시안이 본의 아니게 악역으로 설정되었더라구요..;; "야 어제 그 이야기 들었어?" "무슨 이야기?" "그거.. 검술 수업장을 발칵 뒤집힌 그 소녀랑 아는 사이래!" "엥.. 누가..?" "1학년 4반 보리스." 루시안은 보리스를 삐질한 표정으로 돌아보며 말했다. "보리스, 전 네냐플에 쫙 퍼졋는데? 소문이.." "소설 네냐플적응기‥˝(4).기분나쁜 일 [1]네냐플 『혼원일기』 2009.03.28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