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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안녕하세요 퍼플입니다!

네냐플 Love퍼플 2009-03-26 21:54 339
Love퍼플님의 작성글 5 신고

여러분 안녕안녕안녕!

 

정말 오랜만이에요

 

언제나 여러 독자 여러분들의 얼굴이 가시지를 않더라구염..

 

제가 늦은 이유는...

 

 

 

 

 

 

 

 

 

 

-그 환한 별빛속에..-

 

시험을 앞두고 저는 꿈 속에서 저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았습니다..

 

슬픈 이야기,기쁜 이야기… …. 그리고 우리 독자분들이 가장 잘 보이던데요?

 

그래서 오랜만에 올려고해도 시험의 압박감 때매 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왔네요 ^ 정말 오랜만이에요. 사랑하는 독자여러분들..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세요.. 그 환한 별빛속에는 여러분들만 담겨있을거에요.

 

 

- 시 한편.. -

 

그 환한 별빛 속에는..

 

노랑 별,하얀 별,파랑 별.. 상상의 별들이 가득가득..

 

그 수많은 별 중에서 가장 큰 별..

 

 

 

나에게 한 때 희망이자 행복이었던 소설게시판..

 

거기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여러 추억들..

 

잊혀질 수 없는 희망이 쌓이고 쌓여 여기서 말하네..

 

 

 

나를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새로운 나를 기대해주세요..

 

여러분 곁에 있을게요.. 저기 저 작고작은 별처럼..

 

 

 

 

시와 같이 전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담겨있으면 좋겠구요.

 

앞으로도 함께할 퍼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전체 댓글 :
5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10.01.02
    오랜만에 내 글 보니까 기분 좋다..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03.27
    정말 오랜만이예요 퍼플님~!^^ ㅎㅎ 잘 지내셨는지요..?ㅎㅎㅎ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09.03.27
    저도 처음뵙네요 안녕하세요~ 한... 3주 전에 처음 온 일진이 입니다.
  • 란지에
    네냐플 PSG
    2009.03.27
    안녕하세요/신입입니다아..
  • 티치엘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9.03.26
    퍼플씨, 상당히 오랜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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