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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르노아의 날이 왔다. 아나벨은 이 날을 어찌나 기다렸는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그녀는 일어나기가 싫은 사람이 예의 그 러듯 꾸무럭꾸무럭 이불속에서 뒹굴었다. 르노아의 날이겠다, 아침따위 걸러버리지, 뭐. 창밖에서는 여름이 그 짓을 따라하고 있었다. 물론 여름에게는 마땅히 이불이랄게 없었지만. 여름은 하품을 쭈욱 해서 바람을 일으켰다. 아나벨도 마찬...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3 [2]
    네냐플 갈래귀 2010.05.09 503
  • 네냐플에 온지도 어느 새 3달이 다 되어갔다. 아나벨은 오늘 기초마법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 옆에서 티치엘은 거의 졸지않으려 사력을 다 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아나벨과 티치엘은 상당히 잘 맞는 친구였다. 둘다 마법에 관심이 있고 공부를 피해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자아, 그 다음은 마법의 근본 에너지에 대해 말해볼까? 티치엘 쥬스피앙, 발표해보도록."...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2 [5]
    네냐플 갈래귀 2010.05.02 395
  • 만쉐!!시험끗이당!!!! 우아우아우아 ㅠㅠ 시험이끝났네요 ㅠㅠ 흐허거 이제좀 놀자....제발 눈가에 짙어진...다크써클!!!! 세상에나, 시험친단 얘기들을때, '어머나 또 3일 폐인짓하겠네' 했는데 고등학교오면 인간취급도 못받는단 소리를 완전 바로 이것으로 실감한1人 그건..바로... 무슨시험기간이 5일이야!!!!!!!
    소설 셤끗났다!!! [3]
    네냐플 갈래귀 2010.05.01 404
  • 휴우 고딩이 돼니까 시간없어서 못썼네여 =ㅂ= 사람들 눈썩히고 싶은 충동이 일었는지 갑자기 팬아트를 그리고 싶어져서 조낸 A4용지에 **을.. 그러나 오캔에선 절대 안됬으므로 그냥 패스. 작가방분들 눈 썩는 시간이 미뤄진듯..<거기 짱돌좀 내려놓고..> -------------------------------------------------------- ...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1 [4]
    네냐플 갈래귀 2010.04.11 428
  • 그로부터 약 1년이 흐른 지금, 아나벨은 진짜 마법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반은 타의였지만, 마법사가 되는것..싫지는 않았다.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약간의 소환술과 다른데서는 잘 쓰이지 않는 몇 가지 마법. 언제나 마법사를 동경하던 그녀였다. 극장에 일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틈틈히 소환술을 연습해왔다. 다른 이유를 떠나서, 단순히 그녀는 마법,...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 #10 [1]
    네냐플 갈래귀 2010.03.17 440
  • 문득 깨어났다. 아직 방은 어두웠다. 한쪽벽에 난 작은 창을 내다봤지만, 아직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새벽 4시 정도일까. 어두운 하늘이 구물구물한 느낌을 주었다. 그 방에 단 하나뿐인 작은 창으로 습기가 밀려왔다. 이것때문에 그런 괴상한 꿈을 꾼걸까. 그도 그럴것이, 온 하늘에 구름이 껴서 칙칙한 포도주 빛을 자아냈기 때문이었다. 포도주 ...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9
    네냐플 갈래귀 2010.03.06 412
  • 고등학교들어가면 야자 풀로돌린다네여 ㄱ= 아무래도 소설당분간 늦어질듯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접는게 아니기때문에 서서히라도 써야죠 므하하=ㅂ= 챕터스샷을 백업하려하는데 문제는!용량이 너무커요~너무 많이찌것어 아하핳...... 줄여도줄여도 200MB=ㅂ=...참고로 한챕터당 200MB! 쩌업 조슈챕터사진들만 갖고 이러고있는데~잇핀, 클로...
    소설 당분간 소설쓰기힘들듯.. [2]
    네냐플 갈래귀 2010.02.27 451
  • 카툰 CARTOON 마진님만들긴 했는데..
    카툰 마진님만들긴 했는데.. [1]
    네냐플 갈래귀 2010.02.25 631
  • 카툰 CARTOON 테일즈위버 동화
    카툰 테일즈위버 동화 [2]
    네냐플 갈래귀 2010.02.23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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