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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흠 비명이 아니라 환호에요 (ㄷㄷㄷ;;)뭔가 특별한 댓글을 달고 싶었습니다(변명아냐?<아닌데)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저녁에 한번 씁니다 ㅎㅎㅎ. 4-2가 이야기가 너무 빠르게 진행된 거 같죠? 그렇지만 제 글을 여기까지 읽어보시면 그렇게 빠르게 진행된 것이 아녜요(조금은 빠르게 됐죠^^;)오늘 밤야경이 너무 아름답군요. 도시처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3 [4]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6.06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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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란지에 챕1보스전까지 왔습니다. 돈던지기로 몹을 잡아 불의 조각을 얻어 항아리에 넣는 미션인데 ㄱ- 거기서 50만원 날렸네요 ** ㄱ-(원래는 15만원정두 썼는데 보스잡을때 물약 다써서 그냥 재접함 OTL)글이나 써야겠다~하고 이렇게 겜할시간에 왔습니다! 아아아!!!또다시 나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배경음악 BGM!!!!!!!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2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6.06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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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막장, 막장을 달리고 있는 치카입니다!!!<- 아니 그보단 컴 고장났음ㅇ)-( 아나 한동안 피씨방인생인가:9 그보단 엄마한테 오늘 맞아죽는건가(..) --- "막시민...?!" 피에 젖은 갈색 코트는 자신의 바로 앞에, 죽은듯이 놓여져있었다. 아니, 죽은 듯이가 아닌 정말로 죽어있었다. 계단 위에 있던 핀도 이미 보이지 않았고, 인형따위 없었다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2 [4]네냐플 £치카 2008.06.05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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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에피소드2 - 쳅터3 [19]네냐플 손오공 2008.06.04 1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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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까 4-1쓰고 숙제를 하다가 문득 이게 생각나서 숙제를 마치고 다시 씁니다 푸힛! 아 그리고 제가 인연의 실 4번째를 깜빡하고 안올렸네요 ** ㄱ- 어쩐지 이상하드라;; 인연의 실은 6/6일날에 내구요. 오늘은 크로아 스페셜을 써보겠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안쓰려고 했지만 제가 이미 써도 되냐고 큰소리 탕탕처버렸으니 이런 젭라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못다한 이야기(크로아-1) [2]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6.04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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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크큭....(왜그래?;;)제목이 좀 웃기죠? 의미는 이잔이 빨리 죽어버리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기를 기원하는 맘에서(?)써 보았습니다.(돌던지실 분 던져봐 컴온!!!퍽! 으악~<잘논다 ㄱ-)아 그리고 앞으로는 게임(란지에 아직 58밖에 못키웟는데 ㅠㅠ)을 잠시(작심삼일이죠 뭐 ㄱ-)제쳐두고 밀린 원고나 쓰렵니다(?)음음 뭐 아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1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6.03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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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ㄷ...[뭐래 여태까지의 슬럼프를 넘고넘어(슬럼프라고 쓰고 귀차니즘이라고 읽는다) 드디어 감동의 안구건조증을 불러일으키는 치카가 왔습니다ㅇ)-( 여러분들 긴장타세연ㅇㅇㅇㅇ --- 눈이 왜 두개가 있는지 아나요? 한쪽 눈이 썩어도 한 쪽으로 볼 수 있게-라던가. --- "오빠랑 싸우고 싶어." 짧은 운이 떨어졌다. 진심인 듯한 소녀의 한 마디에 곧...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1 [4]네냐플 £치카 2008.06.02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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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밀라따라그리기 [6]네냐플 막군r 2008.06.01 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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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로즈마리。 [5]네냐플 天地死神 2008.06.01 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