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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끝날거 뭐하러 또 쓰냐." 또 시작하자마자 태클인가. 제발 좀 자제해라. 어쨌든, 보리스와 루시안은 모르바아일에 도착했다. 야자수가 가득한 평화로운 길. 곧이어 등장한 두갈래길. <- 센마이 거주지 / 반호르 -> 루시안은 거주지라길래 신이나서 어서 거주지로 가자고 했다. 하지만 보리스는 달랐다. 일단 가장 가까운 마을에 가보는 것이소설 이 세계에서 필요한 것 - 두 세계 [4]네냐플 월계보리수sun 2007.08.13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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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지났는데 다시 시작하는건 뭐냐." 시작하자마자 태클을 걸다니. 고수군. 어쨋든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선장이 출발한다고 외쳤다. 보리스와 루시안은 서둘러 배를 탔고, 배는 다시 신대륙을 향해 출발했다. 2시간쯤 지났을까. 저 멀리서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몇 시간 지났는지도 모르다니 시간 볼줄 모르나." 제발 좀 태클 자제해소설 이 세계에서 필요한 것 - 두 세계 [3]네냐플 월계보리수sun 2007.08.1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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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년의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이다. 내가 알기론 '루시안 칼츠'라는 소년과 같이 다닌 것으로 기억된다. 둘은 같은 길드 출신이다. '액시피터'........... 처음엔 루시안이 신대륙에 대해 얘기를 듣게 되지만 나중에는 보리스도 신대륙에 대해 듣게 된다. 그리고 옛날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항구. 키안 항구. 그 항구는 신대륙으로의 항해소설 이 세계에서 필요한 것 - 두 세계 [2]네냐플 월계보리수sun 2007.08.12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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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에 멸망의 날이 올 거라는 것을. 하지만 난 이 세계를 떠날 수 없다. 이미 필멸의 땅에 매인 몸이 되어버린 것을. 이 대륙에는 여러 국가가 있다. 아노마라드 왕국, 트라바체스 공화국, 루그두넨스 연방, 산스루리아 왕국, 렘므 왕국, 오를라는 공국. 그리고 지금은 없지만 한때는 있었던 고대의 마법왕국 가나폴리. 이 대륙에소설 이 세계에서 필요한 것 - 두 세계 [1]네냐플 월계보리수sun 2007.08.12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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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보리스 진네만이라는 소년이 트라바체스 공화국에서 아노마라드 왕국으로 건너왔다. 아노마라드 왕국의 나르비크라는 항구 도시에서 길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길드 이름이 '액시피터' 였다. 보리스 진네만은 루시안 칼츠와 같이 페어를 하게 되었고, 첫번째 임무를 받게 되었다. 첫번째 임무는, 아노마라드 왕국의 수도, 켈티카로 가서 문서를 전달하는 일이었...소설 Tales"s Anomarad [1]네냐플 월계보리수sun 2007.05.05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