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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년의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이다.
내가 알기론 '루시안 칼츠'라는 소년과 같이 다닌 것으로 기억된다.
둘은 같은 길드 출신이다.
'액시피터'...........
처음엔 루시안이 신대륙에 대해 얘기를 듣게 되지만 나중에는 보리스도 신대륙에 대해 듣게 된다.
그리고 옛날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항구.
키안 항구.
그 항구는 신대륙으로의 항해 밖에 하지 않는다.
그 신대륙은 바로, '울라', '이리아'.
거기에도 우리 같은 인간 종족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인간 말고도 엘프, 자이언트라는 신 종족도 살고 있다고 한다.
그 곳에는 신비의 보호막이 쳐져 있어서 죽었을때 여신이 살려준다고 한다.
여신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 세계에는 '키홀'이라는 신이 있는데 그 신이 그 세계를 보호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아마 다른 신이 보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보리스와 루시안은 신대륙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표를 2장 샀다. 표 가격은 장당 12엘소였다.
표는 무척 쌌다. 하지만 바닷길이 좀 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리스와 루시안은 들뜬 표정으로 배에 탔다.
"그럼 들뜬 표정으로 타지 슬픈 표정으로 타겠냐."
태클은 자제하길 바란다.
어쨋든 보리스와 루시안이 탄 배는 신대륙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배는 심하게 흔들리고, 루시안은 결국 구토를 하고 말았다.
"그럼 배가 심하게 흔들리지, 약하게 흔들리냐."
태클은 자제하라고 말했을텐데.
어쨋든 배는 가까운 섬에 댔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였다.
그 섬은 별볼거리도 없었고, 마을도 작았다.
작은 가게 두개, 작은 선착장 하나, 그리고 작은 성당 하나 있었다.
그 성당은 아노마라드에서 믿는 신을 믿고 있지 않았다.
보리스가 알아보니 그 성당에서는 '라이미라크 여신' 이라는 신을 섬기고 있었다.
"그런데 왜 '작은'을 강조 하는거냐."
태클은 자제하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저 태클하는 '사람' 때문에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다.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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