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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지났는데 다시 시작하는건 뭐냐."
시작하자마자 태클을 걸다니. 고수군.
어쨋든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선장이 출발한다고 외쳤다.
보리스와 루시안은 서둘러 배를 탔고, 배는 다시 신대륙을 향해 출발했다.
2시간쯤 지났을까.
저 멀리서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몇 시간 지났는지도 모르다니 시간 볼줄 모르나."
제발 좀 태클 자제해라.
점점 갈수록 그 뭔가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럼 갈수록 커지지 작아지냐."
개그냐.
어쨋든 보리스 눈에는 신대륙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루시안은 바다 속만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윽고 그 대륙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리아 대륙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대륙 위에 뭔가가 눈에 띄었다.
용처럼 생겼는데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는 '사막드래곤'이 아니었다.
모습이 마치......... 뱀 같았다.
그것도 커다란 뱀이었다.
피부는 거칠고, 코브라 같았다.
보리스가 선장에게 물어보니,
그 커다란 뱀의 이름은.
'부라퀴'.
사악한 이무기라고 했다.
"부라퀴는 D-war에서 나오는 거 아닌가."
나도 안다. 그런데 태클 좀 걸지마라. 부탁이다.
배는 점점 나아가 '케안 항구'라는 곳에 도착했다.
보리스와 루시안은 내렸고, 그 대륙 이름이 '울라' 대륙 임을 알고 감탄했다.
보리스와 루시안은 첫번째 마을을 향해 떠났다.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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