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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ㅂ; 일주일동안은 학교에 적응해야했었기 때문에 못들어왔네요. 소란스러운 여관이었다. ...소설 「가상 모험」-#1 (수상한 소년의 능력) [1]하이아칸 ¨LoaDing… 2006.08.25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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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_ㅠ 수정하기 어려운 이번편 ㅇ_ㅇ 그래도 노력해봤어요! (헤실헤실) "…너 그렇게 먹고 ...소설 「가상 모험」-#프롤로그(3, 수정) [2]하이아칸 ¨LoaDing… 2006.08.18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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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렇게 먹고 다 어디로 가냐?" 밀라가 아침을 허겁지겁 먹고 있는 소년을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며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보았다. 솔직히 소년은 눈으로 봐도 약간 마른 체질이었다. 밀라의 말을 듣더니 소년은 음식을 우물거리던 것을 멈추고 말하기 시작했다. "아오 오아아~ (나도 몰라아~)" "우웩! 더러워! 다 먹고 말해, 이 녀석아!"...소설 「가상 모험」-#프롤로그(3) [4]하이아칸 ¨LoaDing… 2006.08.18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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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전투씬을 비평해주신 카소비츠님께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맘에 드시길~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세상물정도 잘 모르고 (우물쭈물) 전투씬 같은 부분은 더더욱 못쓰는 ㅠ_ㅠ ...소설 「가상 모험」-#프롤로그(2, 수정) [4]하이아칸 ¨LoaDing… 2006.08.18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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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의 말을 듣자 오히려 소년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라구'라고 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지은체 굳어 있었다. …몇 초간의 침묵이 흘렀다. 흡사 서부 영화에서 주인공과 적이 일대일 총싸움을 할 때의 분위기처럼 '휘이잉'하는 바람 소리만 귓가에서 맴돌았다. 다시 몇 초간의 침묵이 흘렀다. 아무도 이 침묵을 깨려고 하는 것 같지 않았다. 소년이 입을 열때까지, 경...소설 「가상 모험」-#프롤로그(2) [5]하이아칸 ¨LoaDing… 2006.08.17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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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비츠님의 의견으로 수정해보았습니다 'ㅂ' 나는 열 여덟살 대한민국 열혈남아, 그리고...소설 「가상 모험」-#프롤로그(1, 수정) [3]하이아칸 ¨LoaDing… 2006.08.16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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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 여덟살 대한민국 열혈남아, 그리고 게임과 판타지 소설을 즐기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래, 평범한 소년이다. …그런데 어째서 내가 왜 이런데에 와있는거지? 소년의 눈 앞엔 이상한 검과 채찍, 그리고 스태프 등… 코스프레에서나 쓰일듯 한 물건들을 들고 있는 괴상한(?) 사람들이 있었다. 소년이 혼란스러워서 멍하게 그들을 바라보고 있을 동안,...소설 「가상 모험」-#프롤로그(1) [6]하이아칸 ¨LoaDing… 2006.08.16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