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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달빛하늘아래〃스크린샷'ㅂ'!! [28]네냐플 DdeokBokGi。 2008.07.26 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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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만돌린교 파클에서의 만남 ...... [15]네냐플 노빈 2008.07.26 1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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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와 붉은색 옷..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공주님에게 무슨 반말이야." 프레넬이란 검은머리의 남자가 가르니에라는 사람을 혼냈다. "공주라고해도 저게 어디 공주야.." "뭐라고요? 가르니에?"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이지.."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오를란느의 유...베스트 [천공의 궤적 # 3번째 이야기-순수함의 극치.] [3]네냐플 유메Neu 2008.07.25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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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궤적 제 2 화 소란. ----작가의 방---- ..;; 아.. 제가 티치엘만 키워서.. 다른캐들은 막무가내로 소설 지어내요 죄송합니다... ----------------- 천공의 궤적 제 2번째 이야기 소 란 . 보리스의 오랜만에 보는듯한표정.. 얼음같이 냉혹하고 차가운 표정.. 루시안을 처음 만났을때.. 그때의 표정..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베스트 [천공의 궤적 # 2번째 이야기-소란] [1]네냐플 유메Neu 2008.07.22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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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행운의네잎크로바 [23]네냐플 나얌트레임 2008.07.21 2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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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밀라여왕님v/v [6]네냐플 ●혈향 2008.07.20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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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플라티나 블론드의 긴 머리 양쪽의 딴 머리카락 한 가닥씩 묶은 그녀가 아버지에게로 달려갔다. "아빠, 부르셨어요?" 항상 행복한 목소리.. 그리고 눈웃음.. 순진한 그녀의 매력이였다. 그녀는 정작 자신의 힘을 모른다..그런 생각을 하니 슬픔이 복받쳐 올랐지만 웃었다. "티치엘?" "네, 왜요??" "나르비크 액시피터 지부장이...베스트 [천공의 궤적 # 1번째 이야기-검은 자들] [3]네냐플 유메Neu 2008.07.20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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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어둠속 밤하늘... 이 한 대륙의 어느곳.... 숲으로 둘려싸여있는 그곳에 모닥불이 타올르고있었다.. "보리스 봐봐 모닥불이 잘 타올르고있어." 무엇이 신기한 것일까.. 수련이라지만 모험에 가까웠다.. 엑시피터로 가기위해 모험을 떠난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왜 표정이 어두운거야?" 금빛 머리카락의 한 소베스트 [천공의 궤적 # 0] [3]네냐플 유메Neu 2008.07.20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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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잠이 안와서 일단 이곳에 들렀습니다. 오늘 낮에 날아갔던 ㄱ-소설 다섯편중 하나를 쓸게요. 4-11까지가 이제 이나이스와 이자크의 과거가 드디어 끝납니다(엄청길었죠?)나머지 세편은 하나는 크로아 스페셜이고 두개는 유카 스페셜을 쓰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루시안과 보리스. 두사람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쓴 후에 유카와 관련지어서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10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7.20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