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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ㅜ 치카님,퍼플님,미나에님,나야님 ㅠ 4분이나... 대만족 입니다ㅇㅅㅇ 치카님이 우리 솔렛누님께서 남자로 착각당한것이냐고 하셨는데 검만 들고있으면 잘생긴 미소년으로 보인다고 책에서 나왔으니 그런 셈이죠?! 그래도 솔렛누님 만세 입니다!!<<헛소리 지껄이지마 퍼플님께선 길어서 보기 힘들다 하셨는데 혹시나 다른분들도 보기...베스트 Nenya-Yaffleria 단어&이름 해석 (1) [5]네냐플 rune짱 2008.08.11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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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우선 독자분과 작가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래 목록(?)을 보시면서 저를 꼬집어 주시와요 흑ㅠ -차례- !글좀 빨리올려라! !댓글좀 달아라! !게임만 하지말아라! !챕터에 열중하지마라! 일단 요새 글이 늦어지는건 보나마나 슬럼프겠죠(엥??슬럼프가 뭔데?)가 아니고 겜만 하고 글쓰는 걸 깜빡하니까 공책은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12 [6]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8.11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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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은 순식간에 나르비크 은행을 지나 액시피터 앞에 도착했다. 거의 날아오다시피 뛰어오는 루시안을 보고 반대 방향에서 오던 사람들이 기겁하며 길을 비켜주었기 때문이었지만, 루시안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었기에 루시안은 자신의 달리기가 빠른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루시안은 액시피터 문을 몸으로 밀며 거의 소리치듯이 말했다. "알렌 ㅡ!! "...베스트 노래하라, 나의 아이야… [2화] [6]하이아칸 미나에 2008.08.10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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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궤적 # 5번째 이야기-친구라면..] "친구라면.. 적어도 함께 해 줄 수 있잖아. 왜 절망해?우리에겐 앞이 있잖아. 같이 걸어 갈 수 있어." ------------------------------------------------------- ㅠㅠ 음악이 없습니다. 다음에 준비할께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전검.. 게이버 같으니라고.베스트 [천공의 궤적 # 5번째 이야기-친구라면..] [5]네냐플 유메Neu 2008.08.09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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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제 소설 삭제된줄 알고 깜짝 놀랐더니; 추천작품에 올라가서 더 깜짝 놀랐습니다... 흠.. 어떻게 올라갔는지 궁금하군요ㅇㅅㅇ 영월O 님, 나야트래이드 님 소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 보리솔렛, 보리나야 지지자 인겁니다 ' ㅁ ' !! <<안물어봤다 이제 소설 스타트 하겠습니다 -----------------...베스트 Nenya-Yaffleria < 3 > [6]네냐플 rune짱 2008.08.09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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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돌아왔습니다![무슨 낮짝으로 돌아온거냐 먼치킨도 점점 막장을 향해 치닫고 있군녀[뭐래 --- 마지막을 고하는 종소리 --- 고요함 속에 눈동자가 천천히 열렸다. 무심한 회색빛 눈동자가 주변을 흝고는 살짝 몸을 움직였다. 자신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검은 손에 없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공간에서 계속 앞으로 발걸음을 움직여갔다. '원하고 있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20 [4]네냐플 £치카 2008.08.08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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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4-11!!드디어 이잔의 목숨은 저 너머에(엥??아직 목숨 붙어있단말이다 ㄱ-....)올린다는 것이 굉장히 오래 올리네요(사실 테일즈를 다시하면서 겜에 몰두하느라 ㄱ-)테일즈를 하면 더 자주 쓸 것 같은데 그게 안되네요. 역시 게임이나 할걸 이걸 왜올리는지 ㅠㅠ 아참 그리고 지금까지 소설쓰신분들에게 사과 한말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11 [2]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8.06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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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곳곳에 뿌려진 빌라 안밖에서는 그들이 아직도 물을 닦고있었다. 처음에는 복도에서 소리가 들렸다. "늬들이 얼마나 물을 많이 쐈으면 1시간32분째 닦고있잖아!!!!!" 아까부터 귀찮아 하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대충 닦고있는 막시민이었다. 그 다음은 빌라 안에서 들렸다. "우리도 나름 조금씩 쏘아가면서 놀았는데?" "맞아. 우리도...베스트 Nenya-Yaffleria < 2 > [4]네냐플 rune짱 2008.08.06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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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조슈아버튼이미지예요 [5]네냐플 Jr쵸우 2008.08.05 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