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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잠이 안와서 일단 이곳에 들렀습니다. 오늘 낮에 날아갔던 ㄱ-소설 다섯편중 하나를 쓸게요. 4-11까지가 이제 이나이스와 이자크의 과거가 드디어 끝납니다(엄청길었죠?)나머지 세편은 하나는 크로아 스페셜이고 두개는 유카 스페셜을 쓰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루시안과 보리스. 두사람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쓴 후에 유카와 관련지어서 써보겠습니다. 4-11이 끝나면 이나이스와 이자크는 잠깐잠깐만 출현하고 거의 출현하지 않을겁니다(워낙 출연료가 쌔서요;;) 그럼 스타트....
'눈감으면 보이고 눈을 떠보면 보이지 않는 건 도데체 뭘 의미할까....'
1.
이잔이 지금까지 만들어왔던 인형의 수보다 몇 배는 더 많아보였다. 마물 몇십명 살리려고 자신이 이렇게 힘들게 인형을 만들어왔던가. 그러나 그는 후회란 건 없었다. 인형이 된 그들은 자신을 대신해 편히 살 수 있기에 그렇게 생각하기에 그 생각은 접어두었다. 기운을 다시한번 차린뒤 그는 기합을 모으고 윈드밀을 시전했다.
[토네이도 윈드밀]
올렌과 에나를 말렸던 윈드밀보다 훨씬 강력하고 범위도 넓은 기술이였다. 윈드밀 시전 중 발끝에 바람이 뭉쳐 바람 토네이도와 한몸이 되어 적들을 쓸어버리는 기술이였다. 그러나 지금 그에겐 체력이 바닥나있어 금세 풀렸다.
"크윽/크크 어쩔 수 없군. 내 계산에 따르면 지금 우리가 데려온 마물의 수는 총 400명, 넌 그중에 30명과 싸울힘밖에 되지 않아.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적은 수에게 죽임을 당할수도 있지 크크."
가고일의 비난이 왠지 솔직하게 들려왔다. 지금까지 해온 노력은 물거품이 된단 말인가....나의 자식들은....나의 아이들은 어떻게 된다는 건가.....
"자 그럼 빨리 이녀석을 실컷 두들겨 패주고 데려가자고."
오우거가 앞장섰다. 일어서야했다. 그러나 다리는 그의 부탁을 허락치 않았다. 계속 주저앉을 뿐이었다.
"이걸로 끝이군. 약한녀석 같으니라고. 수련좀 했다고 까불대지 말거라 어차피 인간임에 불구한 녀석이니까."
대검을 높히 들어 이잔의 머리쪽을 향했다. 이대로 눈을 감을 수 없어......난 살아야 해!
"간다!"
오우거의 대검은 바람을 가르고 묵직하게 그에게 내려오고 있었다.
"푸욱/으어억!!!!!!"
여긴 천당인가 지옥인가....아니면 지금 실험체로 잡혀와 마물이 되어 있을까...눈을 떠보았다. 그러나 내가 주저 앉은 곳은 똑같은 곳이였고 다만 자신의 손 앞에선 피가 뚝뚝뚝 떨어져 있는 광경을 보았다. 가만히 위를 올려다 보았다. 녀석은 어떤 검하나에 팔이 관통되어 땅으로 박혀 있는 채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내 친구는 약하지 않다. 누구맘대로 내 친구의 능력을 네 마음껏 시험하는거냐? 제대로 싸움도 아직 안했는데???"
누구지....?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그는 지금 이 상황에서 웃고 있었고 뒤에선 뭔가가 흐리한게 따라오고 있었다. 그 둘은 의문의 안개를 걷히고 이잔에게 손을 내밀었다.
"일어나 이잔, 우리가 도우러 왔으니까 힘내라구."
올렌과 에나......그들은 우리를 도와줄 수가 없을텐데.....마물을 무서워하는 마물, 가족을 지극히 사랑하는 영혼....그 둘은 인간의 싸움엔 끼어들고 싶지 않을텐데....
"안가려고 했었는데 네 마누라가 여길 꼭 오자고 해서 말이야. 조금만 늦었으면 재미없게 끝났겠네."
'입**.', "하하하 알았어."
셋이 만나서 대화를 하는 한편 마물무리들은 머리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참다못한 오우거는 이내 검을 빼어 저 멀리 던지고는 포효를 하기 시작했다.
"네녀석 루시퍼!!!!!!네가 감히 우리를 배신해?! 우리의 아버지를...우리의 아버지를!!!!"
"마물에게도 아버지가 있어?"
"가나폴리의 마법사들이지 뭐."
가나폴리의 마법사들....아직까지 생존해 있구나. 자신들의 실현되지 못한게 후회스러워서 이런 흉측한 자식들을 탄생시킨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더이상 아버지가 아닌 악마 데모닉에 불과하다....
"난 더이상 도망다니지 않겠어. 설령 만나더라도 맞서 싸울거야."
"이런....그 잘난 입 언제까지 나불댈 수 있는지 보자고."
'그건 이쪽도 마찬가지야.'
이잔도 친구와 아내덕분에 기운을 차리고 일어날 수 있었다.
"내가 너희를 주먹으로 때려눕히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마물이 된 후론 검술을 할 줄 아니까 그걸로라도 대신해야겠어."
'마찬가지, 나도 마법은 쓸 수 없어.'
"알아. 저번에 둘이 싸웠잖아. 너희가 이렇게 와준 것만으로도 난 감사해."
둘은 서로를 보며 갸우뚱거렸다. 우리가 언제 싸웠냐는 듯이.
"그럼 시작해볼까?"
올렌은 오우거가 내팽겨 친 검을 다시 소환하고 에나는 자신의 머릿결에서 창하나를 소환했다. 마물들을 지극히 흥분해 있었고 이내 달려들었다.
"크아아!!!!!!!!!!!!"
"이잔 다시 한번!"
[토네이도 윈드밀]-4-11때 미뤄서 다 써야지 뭐 ㄱ--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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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jse5252008.08.05막시민을 기다릴꺼입니다~ -
네냐플 테로어드2008.07.29와아아~ 이 소설 음.... 첨부터 안봐서 내용을 몰겠네 ㅠㅠ- 봐야겠다 ..흑 -
네냐플 『Soul…★2008.07.20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님 소설 너무너무 재밌아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