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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오나전 먼치킨 루시안이었다 "재봉사, 류스노 덴이다." 가장 먼저 제정신을 차린 것은 조슈아였다. 애써 당황한 모습을 감추고 입을 여는 그의 목소리에는 떨림이 묻어있었다. "그를 어쩌려는거지?" "알바는 없다. 어차피 이곳에서 끝낼 목숨이니." 류스노가 허리에 찬 검을 빼어들었다. 그 와중까지도 가만히 있던 루시안이 류스노를 똑바로 쏘아보았다.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4 [3]네냐플 £치카 2008.03.15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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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줄래?" 한동안 아무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한참 뒤 조슈아가 고개를 숙였다. "네 대답은 듣지 않아도 알겠다. 미안해. 너무 어려운 부탁이었겠지." "...미안하다." "아니, 이제 카르디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 있게 되었어. 어차피 이걸 목적으로 온건 아니었지만 코츠볼트로 갈까?" 조슈아가 뜻밖으로 미소를 지어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3 [2]네냐플 £치카 2008.03.13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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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이거 참 막장으로 치닫는구나 --- "도와줄까?" 허공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일행이 일제히 하늘을 올려보았다. 검은 망토. 그리고 회색빛 머리카락. 보리스가 살풋 미소를 지었다. "에피비오노?" "오랜만에 보는구나, 보리스. 하긴 1000년을 살다보면 2년정도는 오랜만도 아니겠지? 이번에는 꼬마아가씨 대신 다른 친구들이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2 [3]네냐플 £치카 2008.02.15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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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의 내용은 제목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밝혀둡니다[ --- 7월의 필멸의 땅은 사람 하나라도 쪄죽일 정도로 더웠다. 뜨거운 바닥을 걸으며 보리스는 새삼 자신의 머리카락이 장난 아니게 불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우리의 개초딩 루시안은 여전히 더위따위는 날려버릴듯한 기세로 주변에 꽃을 뿌리고 있었다. 옆에는 갈색 바퀴벌레(보리스 시야)와 회색고양이가...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1 [3]네냐플 £치카 2008.02.13 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