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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의 내용은 제목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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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필멸의 땅은 사람 하나라도 쪄죽일 정도로 더웠다. 뜨거운 바닥을 걸으며 보리스는 새삼 자신의 머리카락이 장난 아니게 불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우리의 개초딩 루시안은 여전히 더위따위는 날려버릴듯한 기세로 주변에 꽃을 뿌리고 있었다. 옆에는 갈색 바퀴벌레(보리스 시야)와 회색고양이가 걸어오고있었다. 한마디로 이건 한 달 전부터 시작하게 된다.
"보리스, 방학때는 뭐할거야?"
"난 그냥...루시안네 집에 가던가 아니면 기숙사에 남아있으려고."
"이번에 우리 코츠볼트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같이갈래?"
"응? 루시안은 어차피 허락하겠고, 그러지 뭐."
이 말 한마디가 화근이 되어버렸다.
"그럼 내가 마차 준비해놓을께-"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여행을 하겠군. 조군녀석을 따라다닐때는 미친 살인자한테 쫓기고, 돈도 없고, 배에서 생고생을 다 하면서 다녔었는데. 평범한 여행이겠어."
"과연 그럴지는 아무도 모르지."
"보리스 네놈은 세상을 너무 회의적으로 보는거같아. 응? 나처럼 긍정적으로 살아보라고. 여태까지 비가 주룩주룩 내렸으니까 이번에 해 쨍쨍 뜨는 고급 여행을 가겠다는데, 초를 쳐버리면 내가 무안해지잖아. 안그래?"
"그래, 그래. 알았어. 막군 마차 왔어. 빨리 가자."
"오냐. 이번에는 최고급으로 편하게 여행하는거다!!"
"조군. 여긴 어디냐?"
"필멸의 땅."
"그러니까 이런데로 온 목적과 이유를 정확히 서술해봐라."
"필멸의 땅에 와보고 싶었어."
사악, 막시민의 주먹이 조슈아의 뒷통수를 가격하려는 순간 머리를 쑥 내리는 조슈아. 막시민이 얼굴을 찌뿌리는 동안 조슈아와 루시안이 바보형제를 연출하며 빛의 속도로 로크모드 여관으로 들어가버렸다. 보리스는 단지 저 위험한곳을 또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었고 막시민은 조슈아를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나 주먹을 갈 뿐이었다. 그리고 여태까지 나온 유령들은 보리스의 먼치킨적인 무자비한 검에 썰려서 운명하셨다고나 할까. 여기서 그만 회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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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28재밌게 보구갑니다.~! -
네냐플 2Spin292008.03.01재밌어여~^^ -
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2.14왠지 재밌을듯하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