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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여행자 : 그나저나.. 우리 테일즈위버 녀석들의 실력은 어땟나?? 가밀라 : 흠...역시 대단 하더군... 별의여행자 : 후후...자네같이 클레이모어가 테일즈위버로 건너온것도 참 드물지... 「가밀라는 흠칫하며 별의여행자를 보았다」 가밀라 : 그럼 나말고 또 누가 있엇나? 「별의여행자는 그저 웃음을 짓기만 했다」 별의여행자 : ...소설 광휘(28)-북의전란-네냐플 「클레어」 2007.07.28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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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전... -클레이모어- 오르세 : 뭐야?! 블러디메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니... 으윽... 루브르 : 어쩌죠? 아무래도... 테일즈위버에게 부탁하는게.. 오르세 : 으음...우리를 도와줄지 모르겠군.. 우선 도움을 요청해보거라 ! -테일즈위버- 「지금 이곳은 클로이모어의 요청을 받고 테일즈위버 27의전사중 13명의 전사와 심연의강자와의 전투장소소설 광휘(27)-심연의강자-네냐플 「클레어」 2007.07.27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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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 호오... 테일즈위버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루브르 : 어떡할까요? 오르세 : 어떡하긴.. 도와줘야지, 우리를 도와줬던 이들인데.. 그곳에 넘버 1을 보내거라. -------------------------테일즈위버-------------------------------------- 가밀라 : 으으..아직인가... 내 힘으로소설 광휘(26)-은빛눈의마녀- [1]네냐플 「클레어」 2007.07.26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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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정화 실화 엄정화가 어떤 영화 촬영이 끝나고 호텔로 들어갔데요. 밤 늦게 끝난걸로 알거든요..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데요. 침대는 창문쪽 하나 그 옆에 하나 있어요. 근데 엄정화가 잠든지 한 10분정도 지났는데 어디선가 "온다...온다.....온다......온다................온다.................." 짝 ! 저렇게소설 무서운이야기 [1]네냐플 「클레어」 2007.07.24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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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밀라 : 첫번째 임무를 수행하러 가지. 첫번째 임무는. 샴족 멸살이다. 「예전 샴족에게 도움을 받은 아이들은 당황하기만 한다」 이스핀 : 어쩔수 없죠. 그들이 우리적 롱소드의 자식들이라면... 막시민 : 그래. 솔직히 샴족 못생긴게 그랫샴~아니샴~ 하는게 재수없어서 밟아주고 싶엇다구 크크크크 「막시민은 포악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스핀 : 그게 무슨소리야...소설 광휘(25)-클레이모어- [1]네냐플 「클레어」 2007.07.24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