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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여행자 : 그나저나.. 우리 테일즈위버 녀석들의 실력은 어땟나??
가밀라 : 흠...역시 대단 하더군...
별의여행자 : 후후...자네같이 클레이모어가 테일즈위버로 건너온것도 참 드물지...
「가밀라는 흠칫하며 별의여행자를 보았다」
가밀라 : 그럼 나말고 또 누가 있엇나?
「별의여행자는 그저 웃음을 짓기만 했다」
별의여행자 : 후후후후후... 그건 말 못하지... 자네는 임무를 지시하러 가게...그럼...
가밀라 : ... 누구지..
-테일즈위버 집합소-
가밀라 : 다음 임무가 잡혔다. 다음임무는 클레이모어와 함께 한다.
클레이모어에서 모이는 사람은 총 24명 우리는 총 15명이 간다.
버거운 임무가 되겠군... 우리팀의 리더는 예프넨이다. 꼭...살아서 돌아오길...
-클레이모어&테일즈위버들의 집합소-
예프넨 : 우리는 북의전란에 합류한다. 클레이모어와 테일즈위버의 심연의강자,
이슬레이와 에쉴트를 없앤다. 우리는 총 15명이다. 팀을 3팀으로 짜겠다.
우선 트레이,세티리아,파크,시벨린,보리스 리더는 트레이다
다음 케렌스우,이자크,란즈미,이솔렛,지켈본스컬 리더는 케렌스
다음 예프넨,밀라,크리스,막시민,휘스커 리더는 나다.
자 이제, 자네들이 말하게.
밀리아 : 그러지. 반갑다,동료들, 나는 팀의리더를 맡은 밀리아다.
지금부터 조를 짜주겠다.
넘버13 신시아,넘버14 베로니카,넘버22 헬렌,넘버35 파멜라,넘버41 마틸다 리더는 신시아
다음 넘버11 운디네 팀,넘버15 데네브,넘버14 젤다,넘버36 클라우디아,넘버43 율리아나
다음 넘버9 진 팀,넘버17 일라이저,넘버27 에멜리아,넘버37 나탈리,넘버44 디아나,
다음 넘버8 플로라팀,넘버18 릴리,넘버30 웬디,넘버39 카롤라,넘버47 클레어
다음 넘버6 밀리아팀,넘버31 타바사,넘버40 유마,넘버20 퀴니
이제 각 조 리더에게 말을 듣고 그 일에 충실하도록. 자, 가지
예프넨 : 그래.
(별의여행자) : ( 후후후... 자네도 역시 나와같은 생각 이었구만.. )
(오르세) : ( 자네도 였나..? 우리는 뭔가 비슷한점이 있군... 자.. 지켜보게 )
각성자1 : 크오오오오 !!
「순간 밀리아는 놀라면 그곳을 보았다」
밀리아 : 이런 ! 선수를 빼앗꼇어 ! 자 가자 !!
각성자2 : 이런..가버렸군... 응?
「각성자2는 뒤를보며 말했다
」
플로라 : 각성하기 전에.. 앗
「플로라는 순간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릴리 : 대...대장.... 어서. 피해 !!
「그때 클레어가 릴리를 발로 찼다.」
클레어 : 그녀석 요기를 조종한다고 !! 으윽 !
플로라 : 윽
「그때 각성자2가 주위의 클레이모어를 모두 움직이지 못하게만들었다.」
예프넨 : 이런건 우리가 해치우지.
「테일즈위버는 각성자들을 순식간에 해치웠다. 하지만 싸움은 이제 부터였다.」
사자왕 : 훗..테일즈위버라... 나도 한때 머물렀었지...
예프넨 : 우리를 물로보는군 ! 각오해라 !
리갈드 : 우선... 하나
「사자왕은 빠른스피드로 클레이모어 넘버13 신시아에게 갔다.」
신시아 : 뭐...
「사자왕 리갈드는 순식간에 신시아의 몸복부를 찢어 반절로 갈랐다.」
리갈드 : 이제...둘
운디네 : 칫 !
「운디데는 리갈드에게 칼을 댔다. 하지만 리갈드는 운디네의 손을 잘랐다.」
데네브 : 운디네 !!!
「사자왕은 운디네의 가슴을 찢어 반으로 갈랐다.」
「다음으로 사자왕 리갈드는 넘버9 진에게 갔다」
클레어 : 진 !! 위험해 !!!
「클레어는 친구 진에게 달려가고 있었다.」
진 : 오지마 !! 어서 플로라를 지켜 ! 이녀석은 대장들을 없애려 한다 !!!
「사자왕은 진의 복부를 찔렀다.」
진 : 욱..
클레어 : 네노오옴!!!
「클레어는 사자왕 리갈드에게 달려갔다.」
리갈드 : 훗...
플로라 : ...?
「사자왕은 플로라의 머리를 잡고 아래로 내리며 양쪽을 반으로 갈랐다.」
클레어 : 플로라 !!!
리갈드 : 오호... 그녀석은 철벽 수비군.. 그렇다면...
「리갈드는 순식간에 예프넨에게 달려갔다.」
예프넨 : 윽 !! 영압도 느껴지지 않아...!
「리갈드는 모여있던 테일즈위버 대장 트레이,예프넨,케렌스우를 죽였다」
시벨린 : 안돼 !!!
보리스 : 형 !!!!!
클레어 : 움직이지마 ! 저녀석은 요기가 많이 느껴진다. 우리가 잡는다 !
리갈드 : 이제...비켜주실까..?
「리갈드는 밀리아는 막는 클레이모어를 보며 말했다.」
리갈드 : 안됐지만...죽어줘야겠어...
「리갈드는 밀리아의 앞에 나타나 말했다.」
리갈드 : 헛 !
「밀라아는 환영을 써서 피했다.」
리갈드 : 호오...니가 그 유명한 환영의밀리아군...
클레어 : (더..더 빨라야돼... 더 강해야돼..더...)
「그때 클레어의 발과손이 각성했다.」
리갈드 : ... 뭐...뭐야...
클레어 : 끄아아악 !!!
「클레어는 사지의각성으로 사자왕을 순식간에 없앴다.」
사자왕 : 훌륭하다..
「하지만 반대편에선 테일즈위버 각성자 드라군이 나타나 힘들게 하고있다.」
이솔렛 : 모두 침착하고 절대로 영압을 밖으로 내선 안돼!! 대장이 없다고 힘겨워 하지마 !
드라군 : 후후... 우선... 하나
「드라군은 이자크를 보며 이자크의 가슴을 뚫었다.」
이자크 : 욱 !
드라군 : 다음 너다.
세티리아 : 끼아아악!
「세티리아는 배가 갈라져 죽었다.」
드라군 : 다음은 .. 너희 다섯명...
란즈미,크리스,파크,휘스커,지켈본스컬 : 아아...
「그들은 멍하니 앞을 보고 있었다...」
「막시민은 영압을 들어 내고 강해진 검으로 드라군과 맞서 싸우려 하고있다.하지만..」
드라군 : 넌...날 못벤다..
막시민 : 으으윽 !! 맨날 대사없어서 쓸모없어 죽였군...나쁜녀석...
이솔렛 : 끄아아아악 !!
「이솔렛은 각성하여 드라군을 순식간에 해치웠다.」
드라군 : 으으윽...
클레어 : 어서...윽..날 ..죽여줘....
이솔렛 : 나도...어서 !!!
밀리아 : 아니다 ! 테일즈위버 이솔렛 당신과 클레어 당신둘이 부딪히면 본모습으로
돌아온다는 설이 있어...!어서... 어서 부딪혀 !
클레어 : 윽...그건 무리야...지금 난 조금만 움직여도 완전각성 할거같아..
이솔렛 : 욱..나도...마찬가지야...
진 : 내가...클레어를 살리지...욱..
데네브 : 진 ! 살아있었나..? 하지만 위험하다. !
진 : 어차피 난 죽은목숨...클레어가 조금 연장해줬을뿐이다.
「진은 죽을몸을 다해 클레어에게 다가갔다.」
클레어 : 저리가 !!
「클레어의 각성한 팔이 진을 찔렀다.」
진 : 윽... 클레어..... 니가 나를 구해줬을때처럼... 돌아와... 너라면..할수 있어 !!
클레어 : 진...진 !!
보리스 : 이솔렛...미안해... 이것밖에 못해줘서...
「보리스도 이솔렛의 목을 잡고 돌아오라고 말하고 있다」
「그때 클레어와 이솔렛은 본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보리스와 진은 생을 마감했다..」
이솔렛 : 멍청이...왜....왜...!!!
클레어 : 흑...흐흐흑...
데네브 : 언제까지 질질 짤건가? 아직 북의전란은 끝이 나지 않았다.
「데네브는 이솔렛과 클레어를 발로 차며 말했다.」
밀리아 : 그래...! 마지막목숨. 동료들의 긍지를 갖고 남은 녀석들을 없** !
헬렌 :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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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맨날 클레이모어 따라하면 안돼는데-ㅅ-ㅋㅋ
항상 클레이모어 얘기에 테일즈위버스토리를 넣는것 같네요--ㅋㅋ;;
그래도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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