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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돌로 이루어진 약간 소금끼있는 짭조름한 냄새를 풍기는 동굴. 그 곳 구석에서 누군가가 빗자루를 타며 잠시 동안 티타임을 즐기고 있었다. 플루이드 윙키였다. 플루이드 윙키는 흥얼흥얼거리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한 순간 날카로운 은빛 빛이 그 존재의 몸을 X자로 가르더니 존재는 옷과 빗자루만을 남기고 물방울이 되어 소멸했다. “끝.” ...소설 『Collapse of Tecith』Chapter.1네냐플 zledrixg 2007.07.29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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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아니... 끝날 거야. 언제든. 아니... 내가 그렇게 할거야. 이 이야기를 끝내도록. “아직 남은 게 많아.” 남은 것들을 처리하면 허락해 줄 건가? 인페이즈 페노미논. 운석이 대규모로 떨어지는 그 날. 전의 세계가 아닌 것이 되는 그 날. 붕괴가 되는 그 날. 현재 두 번째까지만 ...소설 『Collapse of Tecith』Prologue네냐플 zledrixg 2007.07.27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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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나야트레이. 저번에 사막에서 샴족을 처음 봤을 때 쯤 이야기다. 나는 시벨린을 무척 좋아했었다. 그래서 나는 ‘우린 페어지?’하며 물었다. 난 그렇게 고백한 것이다. 그러자 시벨린은 ‘당연하지’란 말로 고백을 받아주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시벨린은 다시 돌아와서는 이스핀과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물소설 실연이야기 : [단편]레이의 트리플 실연 [3]네냐플 zledrixg 2006.08.03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