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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트레이
소설

실연이야기 : [단편]레이의 트리플 실연

네냐플 zledrixg 2006-08-03 22:59 521
zledrixg님의 작성글 3 신고
 

내 이름은 나야트레이. 저번에 사막에서 샴족을 처음 봤을 때 쯤 이야기다. 나는 시벨린을 무척 좋아했었다. 그래서 나는 ‘우린 페어지?’하며 물었다. 난 그렇게 고백한 것이다. 그러자 시벨린은 ‘당연하지’란 말로 고백을 받아주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시벨린은 다시 돌아와서는 이스핀과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물었다.

 ‘시벨린. 나야, 이스핀이야?’

 그러자 시벨린은 후자를 택했다. 나는 결국 그를 포기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막시민에게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잠시 나랑 이어져있다가 나중에 이스핀이 더 좋다고 하면서 나를 떠나버렸다. 난 어이가 없어서 그에게 심을 날리고 여러 물건을 던졌던 기억이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새로운 사람을 찾았다. 바로 옛날 쌍검, 쌍도를 같이 배웠던 죠슈아 폰 아르님이었다. 통곡의 탑을 끝내고 엘티보로 가서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폰티나 공작 영애를 택했다. 그때까지 다른 심판자들은 루시안과 티치엘, 시벨린과 이스핀, 밀라와 막시민 커플이 있었다. 그 때 남은 한 명을 발견했다.

 바로 보리스였다. 보리스는 나한테 잘해준 것도 없고 루시안만 보리스하고 거의 같이 다녔다. 그래도 솔로였는지 나하고 이어지게 되어버렸다. 결국 3번의 실연만에 이루어진 날이었다.


전체 댓글 :
3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菁淏惡麻
    2006.08.12
    보리스 소설에 이솔렛이라는 애인(!?)있던데--)
  • 보리스
    네냐플 하아덴
    2006.08.04
    레이랑 보리스커플이라 -_-; 왠지 진지한 분위기가 될듯 -_-;
  • 나야트레이
    네냐플 ●한누리●
    2006.08.04
    ; ㅁ; 레이가 뭐 어때서,.!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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