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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시 많이 쓰신분 글은 잘 못 따라 가겠어요~ 하지만 열심히 쓸게요 그리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심심해요 ㅇㅅㅇ ==================================== 결국 막시민의 고집으로 한숨도 못잠 두사람은 아침 9시가 되서야 일어났다. [으으.. 제기랄 오늘 부턴 일자릴 알아보려고 했는데 말이지..] 막시민은 투덜소설 - 8명의 이야기 - [ 03 대 마법사 ] [1]네냐플 ls검객sl 2006.08.24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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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음; 대본체로는 쓰지 않을게요;; 그리고 방학숙제 때문에 오래 미룬점 죄송합니다. ======================================= 막시민과 베레모를 쓴 사람은 강물에 내 던저졌다. 하지만 기절에서 깨어나지 못한채로 계속 흘러갔다. 그로부터 몇분 후 두사람 앞에 거대한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다. 폭포에...소설 -8명의 이야기- [02. 위기와 동료]네냐플 ls검객sl 2006.08.23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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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소설을 써봐요~ ============================= 막시민// 하아.. 하 병사// 뭐냐 이게 끝이냐?" 병사의 도끼로 막시민의 칼은 조각났다. 병사는 큰 도끼를 막시민에게 내려친다. 쿵! 하고 내리쳤지만 맞지 않았다. 하지만 병사는 다시 공격할 준비를 했다. 도끼가 어깨를 스쳤다.소설 < 01 > - 8명의 이야기 - [2]네냐플 ls검객sl 2006.08.18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