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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8명의 이야기- [02. 위기와 동료]

네냐플 ls검객sl 2006-08-23 12:45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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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음; 대본체로는 쓰지 않을게요;;

그리고 방학숙제 때문에 오래 미룬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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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과 베레모를 쓴 사람은 강물에 내 던저졌다.

 

하지만 기절에서 깨어나지 못한채로 계속 흘러갔다.

 

그로부터 몇분 후

 

두사람 앞에 거대한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다.

 

폭포에 내동댕이 쳐지는 순간.. 거대한 바람이 두사람을 감쌌다.

 

그리고 물에 젖어 빛나는 검은 다시 칼집으로 들어갔다.

 

" 큭..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잖아.."

 

그 현상이 나타난지 얼마 후 막시민은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는 귀가 찢어질듯한 고통을 느꼈다.

 

" 크으.. 폭포 한번 굉장히 시끄럽군.."

 

' 그런데 내가 어떻게 여기 있는거지? '

 

막시민은 단련된 팔로 밧줄을 풀었다.

 

그리고는 기절하기전 기억을 되살려 보았다.

 

" 그 기억으로 봤을 때 우리를 살려 주었다면... "

 

" 창 밖으로 던진건가? "

 

그렇게 생각에 몰두 하고 있을 때였다.

 

막시민의 목 뒤에서 칼이 들어왔다.

 

깨어난 베레모를 쓴 사람이 였다.

 

" 뭐야 아직도 밀서를 찾는거냐 하지만 이제 나 한텐 없다구 "

 

흠칫 놀라는가 싶더니 실망하는 표정을 지었다.

 

" ...그래.. 없는건가.. "

 

" 그럼 네가 날 앞으로 책임져.. "

 

막시민은 흠칫 놀라며 대꾸했다.

 

" 무슨..? "

 

" 그 밀서 탈취는 내 유일한 희망이였는데.. "

 

" 네가 다 망쳐버렸으니 책임져 "

 

막시민은 아까 보다 훨씬 더 놀라며 다시 대꾸했다.

 

" 싫어.. 내가 왜 널 책임져야 하는데 "

 

그 사람은 베레모를 눌러쓰며 말했다.

 

" 너.. 용병이지? 그렇다면 이미 네 길드는 모두 네 적이야 "

 

" ... 그게 무슨 소리지? "

 

" 그 밀서는 아노마라드의 기밀이다. "

 

막시민은 더욱 놀랐다.

 

" 감이 좀 오냐? 에쉴트는 기밀을 지키는 대신 백작자릴 받은거야. "

 

" 그런데 네가 기밀을 훔쳤으니 에쉴트는 백작자리를 지키려고 우리를 죽이려 할껄? "

 

" 그리고 네 길드는 에쉴트와 손을 잡고 있으니 적으로 돌아설것이고.. "

 

막시민은 절망했다.

 

그도 그럴것이 돈을 대주던 길드가 적으로 돌아섰고

 

백작과 자칫잘못하면 나라까지 적이될 수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시민은 위기보다

 

 이 녀석이 이 일에 관해 이렇게 잘 알고 있는지가 더 의문이였다.

 

" 너 정체가 뭐지...? "

 

" 그건 날 책임지겠다고 약속한 다음에 이야기야 "

 

" 후우.. 할 수 없군 좋아 책임질께 "

 

그 녀석은 이제 됬다는 듯이 칼을 내려 놓았다.

 

" 좋아 그 질문에 대한 답을하지 "

 

" 내 이름은 이스핀 샤를로트..(긴 이름 생략) 오를란느의 공녀다 "

 

막시민은 너무 놀라 넘어졌다.

 

" 거짓말이지? "

 

그 말이 나올줄 알았다는 듯 이스핀은 웃으며 대꾸했다.

 

" 마음대로 생각해 지금은 쫓겨 났으니까.. 하지만 나중엔 꼭 되찿을 꺼야. "

 

" 아니 너 공라면서.. "

 

" 그래 그런데 왜.. "

 

" 너.. 여자였냐...?! "

 

" ...더 이상 말하지 안겠다..

 

막시민은 옷에 묻은 먼지를 털며 일어났다.

 

" 뭐 좋아 그런데.. 너 돈있냐? "

 

이스핀은 약간 실망하며 지갑을 꺼내 막시민에게 건네주었다.

 

막시민은 지갑을 받은 순간 지갑에 무게에 놀랐다.

 

지갑을 열어보니 금화가 가득 들어있었다.

 

" 내가 쫓겨날때 훔친거다. 제대로 먹고도 2년은 둘이서 버틸거다. "

 

막시민은 만족스러운듯 콧노래를 불렀다.

 

" 그런데 여긴 어디지? "

 

그제서야 자기들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는 두사람이 였다.

 

이스핀은 두리번 거리다 탄광마을 클라드라는 표지판을 보았다.

 

" 클..라드? "

 

" 뭐야 모르는 거냐 유일하게 아노마라드에 있는 탄광마을인데.. "

 

이스핀은 고개를 끄덕였다.

 

막시민은 뭐 그것도 상관 없다는 듯 클라드 쪽으로 걸어갔다.

 

공녀로 자란덕에 탄광이 뭔지 모르는 이스핀도 뒤따라 갔다.

 

클라드에 도착했을 즈음 주위가 깜깜해 졌다.

 

" 그럼 여관으로 가볼까? "

 

막시민은 그렇게 말하고 이스핀의 의사도 묻지 않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 아무튼 저렇게 제멋데로인 사람이 있다니.. "

 

이스핀은 혀를 차며 여관으로 들어갔다.

 

막시민은 여관 주인 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방2개를 부탁했다.

 

하지만 방은 침대가 1개 밖에 없느 방 밖에 없었다.

 

" 하아.. 이거 어떻한다.. 여기는 여관이 여기 뿐인데.. 노숙을 할수도 없고.. "

 

막시민은 난처해했다.

 

하지만 이스핀이 다짜고짜 그 방을 빌리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그 방에서 자야만 했다.

 

" 야! 너 정신이 있는 거냐? 침대가 분리 된것도 아닌데 이런 좁은 침대에서 자라고? "

 

" 그럼 어떻할 건데? "

 

이스핀에 한마디에 막시민은 조용해졌다.

 

" 내가 졌다.. 자든지 말든지 니 맘대로해 "

 

" 난 여자하곤 같은 침대에서 못자 "

 

이스핀은 잘됬다는 듯 웃으며 누웠다.

 

" 그래? 그럼 넌 바닥에서 자 "

 

그 말에 막시민은 발끈했다.

 

" 뭐야? 웃기지마 나도 침대에서 잔다. "

 

결국 막시민의 고집때문에 비좁은 침대에서 막시민과 이스핀은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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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앞으로도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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