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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01 > - 8명의 이야기 -

네냐플 ls검객sl 2006-08-18 16:27 513
ls검객sl님의 작성글 2 신고

안녕하세요~ 처음 소설을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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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하아.. 하

 

병사// 뭐냐 이게 끝이냐?"

 

병사의 도끼로 막시민의 칼은 조각났다.

 

병사는 큰 도끼를 막시민에게 내려친다.

 

쿵! 하고 내리쳤지만 맞지 않았다. 

 

하지만 병사는 다시 공격할 준비를 했다.

 

도끼가 어깨를 스쳤다.

 

그순간 막시민의 눈은 살기가 가득한 눈빛을 띄었다.

 

병사// 훗.. 그렇게 노려본다고 뭐가 달라지나?

 

그순간..

 

흐읍!

 

기합을 넣으며 막시민은 오래된 칼집에서 빛나는 검을 뽑았다.

 

그리고 다시 공격태세에 들어갔다. 

 

막시민// 죽어....

 

병사// 사.. 살기다..!

 

 쉥, 스윽! 쉐-엥

 

빛나는 칼은 병사의 갑옷을 뚫고 배에 들어갔다.

 

병사//(피를 토하며)크억! 뭐지.. 저녀석이..

 

막시민이 뽑은 빛나는 검에는 피가 잔뜩 묻었다.

 

그리고 칼을 칼집에 꼽는 순간 정신이 들었다.

 

막시민//으응? 뭐지? 난 도끼에 맞았는데..

 

막시민// 뭐 됐어.. 밀서는 얻었으니.

 

막시민은 우연히 피가 묻은 칼집을 보았다.

 

막시민//...이거..뽑혔던 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빨간 베레모를 쓴 사람이 다가왔다.

 

막시민// 뭐냐.. 너도 에쉴트의 병사냐?

 

막시민// 그렇다면 해치우겠다!

 

막시민은 주먹을 날렸지만 베레모를 쓴 사람은 살짝피했다.

 

그리고는 끝이 뾰족한 세검을 막시민의 목에 댔다.

 

베레모를 쓴 사람// 내놔...그 밀서

 

막시민// 뭐야 읽어보고 싶은거냐? 하지만 이거 재미없을껄? 큭큭..

 

베레모를 쓴 사람// 잔말 말고 내놔..

 

막시만// 그렇겐 못하지~

 

베레모를 쓴 사람// 그럼 힘으로 뺐는 수 밖에..

 

그사람이 세검으로 찌르려고 할 때 순찰 중이던 병사가 두사람을 발견했다.

 

순찰병//아앗! 수상한 녀석들이 있다.

 

그 소리를 들은 다른 병사들이 몰려왔다.

 

그 중에는 긴 창을 든 빨간머리의 남자도 있었다. 

 

빨간 머리의 남자// 오호 왠 쥐**들이 들어왔군...

 

빨간머리의 남자는 긴 창으로 두 사람을 공격했다.

 

하지만 베레모를 쓴 사람의 세검에 한발 먼저 공격 당했다.

 

빨간 머리의 남자// 크엇.. 으으..

 

그자는 쓰러졌다. 그러나 남은 병사들이 달려들었다.

 

하지만 병사들은 그 둘에게 쓰러졌다.

 

 그 때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문에서 나왔다.

 

대장// 이게 무슨일이지?

 

병사들// 헛! 대장님!

 

대장// 고작이런 쥐**들 가지고 쩔쩔매다니

 

대장이라 불리우는 사내는 두 사람에게 다가오더니

 

두 사람을 기절 시켰다.

 

그 다음. 얼음계 법으로 두사람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창가 쪽으로 가서 두사람을 밀쳐버렸다.

 

대장// 잘 가라 정체불명의 칩입자여..

 

대장// 그리고 너희들 칩입자는 죽이지 마라는 에쉴트 님의 명을 잊었나?

 

병사들// 죄.. 죄송합니다!

 

대장은 다시 문으로 들어갔다.

 

그 때 두 사람은 강에 떠밀려 바다로 이어진 폭포로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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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앞으로 제 소설 잘 봐주세요~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카소비츠
    2006.08.18
    대사중심보다는 설명을 위주로 글을 전개 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또 대본식 소설은 연극이나 영화에 쓰일것도 아닌데 대본식으로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보리스
    네냐플 루안*
    2006.08.18
    음.. 뭔가 어설프다고 해야하나 ? ;;; 음... 발악도 하기전에 갑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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