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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손님." "네. 안녕하세요?..어? 이건뭐지??" "특이한 생물..플링이라고 하죠.. 플링의 꿈속은 상상못한 일들이 수없이 나타나고. 충격또한 다 전해진답니다." "우와...." "근데 무슨일로 오셨죠??" "아아. 나르비크 워프카드를 사려구요." "음..아. 여기요." "네. 고마워요.." 이 할아버지.. 몸이 불편하신거같네소설 차원을 넘은 아이 - ③ 레벨업 [1]하이아칸 Saber§ 2006.09.05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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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추가를 말해주신 이실라님 감사합니다 'ㅁ'] "하아..퀘스트를 하겠다고 큰소리 땅땅쳤지만.. 누구한테서 일거리를 얻는담??" 아차! 저번에.. 아아. 그 부활장소인가?.. 그곳에서 도로시라는 여자애가 이렇게 맑은날엔...어쩌구 한거같은데? 끝까지 들어올꺼러 그랬나.. 미안하기도하고.. 그애한테 다시 가봐야겠어. "도로시 안녕?" "안소설 차원을 넘은 아이 - ② 퀘스트를 해결하자하이아칸 Saber§ 2006.09.05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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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자주가는 동산에서 바람을 쐬던 도중 이상한 물체에게 빛을쏘여.. 알수없는 곳에와있다. 내가 온곳은 항구도시 나르비크... 여기저기 물어 보니 이곳은 아노마라드 국 남부지방의 항구도시 나르비크(Narvik)라고 한다. 난 지리에 관심이 좀 있는데.. 나르비크라 하신다면... 인구는 1만9000여명.... 오포텐 협만의 반도에 위치소설 차원을 넘은 아이 - ① 나르비크 탐색 [1]하이아칸 Saber§ 2006.09.04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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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여기가 어디야..??" 난 내가 자주가는 곳에서 바람을 쐬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무엇인가 불규칙한 원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에게 빛을 쏘았다. 난 정신을 잃고 문득 정신을 차렸더니.. 뭔 병아리 비슷한것들과 허름한 동굴의 문.. 그리고 그속에서 들려오는 생물채의 소리.. 그리고 무성한 나무들... 여긴 도대체 어디야!!!! ...소설 차원을 넘은 아이 - 프롤로그 [1]하이아칸 Saber§ 2006.09.03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