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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차원을 넘은 아이 - ① 나르비크 탐색

하이아칸 Saber§ 2006-09-04 17:18 653
Saber§님의 작성글 1 신고

난.. 내가 자주가는 동산에서 바람을 쐬던 도중

이상한 물체에게 빛을쏘여.. 알수없는 곳에와있다.

내가 온곳은 항구도시 나르비크...

 

여기저기 물어 보니 이곳은 아노마라드 국 남부지방의

항구도시 나르비크(Narvik)라고 한다.

난 지리에 관심이 좀 있는데.. 나르비크라 하신다면...

인구는 1만9000여명.... 오포텐 협만의 반도에 위치하고, 극권을 넘는 북위 68˚28'의

고위도에 있어.. 여름에는 백야현상이 50일에 이르지만 난류 영향으로 부동향을 이룬다...

뭐 그런.. 노르웨이 북부에 있는 항구도시로 아는데?..

 

건물들 참 희한하다...저긴 술집인가? 이름이..

'매그놀리아 와인'? 그옆은 들어가보니 은행인거 같고..

저 성같은건 뭐대냐...무슨 귀족들이 모이는 곳같네..

내가 갔던 보랏빛 마법빗자루도 보인다..

 

난 나르비크를 떠돌다가 길바닥에 앉아 이것저것 팔고계신

몸아픈 할머니를 보았다. 나이가 많으시니  뭐든 잘 아시겠지?

 

"저기..할머니."

"아응..? 음...못보던 여행자인데.. 다른도시에서 오셨수??"

"아네.."

여행자....?...뭐..여기는 다른나라일테니 서울도

모르겠지. 그러니까..그냥 여행자라고 해두자.

"아직 젊은거 같은데..."

"아예..그렇죠뭐.. 아직 어리니까."

"허허..여행자 아가씨. 내가 점좀 봐줄까?"

"네?"

"난 그쪽에 좋거든... 음...아가씨 앞길은 좀 어두워

보이질 않구려."

으으...그래요!나 불행을 타고났어요..ㅠ0ㅠ

 

그렇게 할머니는 여러 말씀을 해주셨다. 끌끌;;..

"그런데 나스테할머니. 전 이곳에 처음온건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엄마랑..아빠랑..친구들이랑..

많이 걱정할텐데..흑흑.."

"....울지말구려 아가씨.  여기서 살아가려면 시드(SEED)가

필요하다네. 시드는 퀘스트나 몬스터를 사냥하고 얻은

아이템을 상점이나 여행객에게 팔면되지."

"시드(SEED)요...?"

 

"그래. 이곳에서 사용하는 돈이지. 다른도시와 다른지역에도

가고, 장비와 포션등을 사려면 시드가 꼭 필요하다네."

"시드라..."

"그래. 아가씨는 앞으로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될걸세. 그러니 힘내고 울지말구랴.."

"네.. 고맙습니다 나스테 할머니!"

 

친구..? 친구라.... 쌍둥이들(지혜,다혜),수아,지민이...

여기서도 친구가생기면.. 적어도 외롭지는 않겠지?

 

그나저나. 이도시는 사람들로 북적이는구나..

나도 어리지만..그래도 일거리는 주겠지? 아니아니..

퀘스트(Quest)!! 헤헤.. 마치 게임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 그렇게 싫진않다. 나의 소원중하나가

게임주인공이 되는거였으니깐!!흐흐...

 

나르비크에 와서 뭘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돌아갈지 궁리를 하며 고생하던

태희. 태희는 나르비크 여기저기를 떠돌며 건물들과

길을 익혔고. 나르비크 플리마켓 워프 바로옆에 앉아있는

나스테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앞길은 어떤지..등등

여러 말을 들었다.  일거리를 받으러 나선 태희.

과연 태희는 테일즈위버(Tales Weaver)의 세계에서

살아남을것인가… 。

 

'차원을 넘은 아이 - ① 나르비크 탐색' - THE END -

전체 댓글 :
1
  • 막시민
    네냐플 이실라
    2006.09.04
    딱히 나쁜점은 보이지 않지만.. 내용이 매우 짧습니다.(다 읽는데 30초가 안걸려요...) 하루하루 연참으로 올리는것 보다.. 시간이 좀 늦어져도.. 내용을 조금 늘려서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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