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벌써 3회나 지나갔네요(너무 진도가 안나가 이걸 언제 다 써 ㄱ-) 전 과거보다는 다음 화를 연재해야되는데 다시 처음부터 올라와야 한다니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다른 작가분들도 올리셔야되니깐 스압 안되게 한편씩 올리고<귀찮아서 한편 아님?ㅋ 아 한편에 다쓰면 되지않나? 헐 ㅋ) 지금까지 쓴 걸 보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때...소설 초등학교 교사의 무차별폭력에 대한 나의 생각 [2]하이아칸 샴포니티치 2010.07.23 1061
-
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그런데 제가 쥬앙페소아라고 막상 밝히니깐(?) 괜시리 무서워집니다 ㄷㄷ.. 진짠지 아닌지 작성자 쳐서 실제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하고 조금씩 수정했는지...(잉? 왜 자폭을 하닝)이거이거 이러다가 진짜 작성자가 갑자기 내 덧글에 나타나 '왜그랬슈?'하는거 아니여?(그럴일 절대 없잖니?)그렇다고 새로 제목을 가지고 다시 쓰기엔소설 유추프라카치아 : 유리천사 1-2 [2]하이아칸 샴포니티치 2010.07.17 561
-
제목을 왜 유리천사로 했는진 모르지만 맘에들어서 그냥 넘어갑니다~ '돌아왔다는 건 다시 시작한다는 말 아니겠어? -내머릿속-' 1. '여기라면 절대 못찾을거야.' 이 날 저녁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어두워지기 전에 태양은 지상의 그들에게 내일이라는 희망을 알려주기 위하여 하늘에서 떨어져 황금빛 물결이 되어 그 곳을 빛췄다. 그 눈부신 곳에서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 유리천사 1-1 [7]하이아칸 샴포니티치 2010.07.07 839
-
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오랜만에 인사하게 되어 반갑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죄송합니다 (한마디도 없이 떠났으니!!) 물론 귀차니즘과 야간자율학습에 시달려 요즘은 뭐 너도나도 바쁜 시대니깐요 ㅋㅋ 무튼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용 ㅠㅠ 아 그런데 말이죠. 님이 쥬앙페소아인지 아닌지 증거 대슈~하면 전 댈 수가 없습니다. 허나 그 분은 ...소설 처음은 잡담으로 시작해야 재밌지~ [6]하이아칸 샴포니티치 2010.07.07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