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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비크 근처에 있는 숲은 무척 고요하다. 그런데 그 정적을 깨는 어떤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허리에 백색의 검을 매고 나무 사이로 있는 길을 뛰어가고 있었다. [헉 헉..] 소년은 지쳐도 달리고 또 달렸다. 그 소년이 바로 보리스였다. 보리스는 나무에 잠시 기대고 쉬기로 하였다. [형.. 형은 무사하겠지?]소설 『윈터러』 제 3화 [3]네냐플 레템플 2006.08.13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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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검사는 그들에게 말했다. [후후.. 나에게 도망칠 수 있을것 같나?] [물론..이다] [훗 한번 해보시지..] 예프넨은 자신의 검에 힘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흐앗!] -빙격참- 푸욱! 예프넨의 검은 흑의검사의 복부를 꿰뚤었다. [크윽..젠장. 이런 힘을 숨기고 있었다니! 하지만.. ] 흑의검사는 예소설 『윈터러』제2화 [1]네냐플 레템플 2006.08.13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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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 비가 내리고 있다. 캉! 어디선가 검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흑발을 가진 남자와 갈색머리를 가진 남자가 검을 들고 살벌하게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서 어둡지만 푸른색의 머리를 가진 소년이 있었다. [크윽!] [예프넨 형!] 예프넨 이라고 불린 남자는 흑발을 가진 남자에게 검상을 입고 말았다. ...소설 『윈터러』 제 1화 [1]네냐플 레템플 2006.08.13 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