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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검사는 그들에게 말했다.
[후후.. 나에게 도망칠 수 있을것 같나?]
[물론..이다]
[훗 한번 해보시지..]
예프넨은 자신의 검에 힘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흐앗!]
-빙격참-
푸욱!
예프넨의 검은 흑의검사의 복부를 꿰뚤었다.
[크윽..**. 이런 힘을 숨기고 있었다니! 하지만.. ]
흑의검사는 예프넨에게 검을 찔러넣었다.
[커억!]
털썩!
흑의검사는 이 일격을 마치고 쓰러졌다.
예프넨은 비틀거리며 숲에 다가갔다.
[크윽! 보리스.. 보리스한테 가야하는데! 쿨럭!]
예프넨은 피를 한 움큼 토하며 말했다.
[보리스.. 약속은 못 지키겠다.. 쿨럭! 미안하다..]
결국 예프넨도 쓰러지고 말았다.
쏴아..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소리만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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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이제 2화가 나왔네요,
이제 처음쓰는건데.. 반응이 잘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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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6.08.13너무 짧아요 조금만더 길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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