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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윈터러』 제 3화

네냐플 레템플 2006-08-13 14:35 407
레템플님의 작성글 3 신고

나르비크 근처에 있는 숲은 무척 고요하다.

 

그런데 그 정적을 깨는 어떤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허리에 백색의 검을 매고 나무 사이로 있는 길을 뛰어가고 있었다.

 

[헉 헉..]

 

소년은 지쳐도 달리고 또 달렸다.

 

그 소년이 바로 보리스였다.

 

보리스는 나무에 잠시 기대고 쉬기로 하였다.

 

[형.. 형은 무사하겠지?]

 

보리스는 해가 저물어버린 하늘을 보며 중얼거렸다.

 

하지만 보리스도 예프넨이 살아있을 확률이 매우 낮다는것을 알고있었다.

 

잠시 후. 보리스는 다시 일어서 걷기로 했다.

 

[후우.. 이제 곧 나르비크인가..  그러고 보니 몬스터 한마리 안보이는군. 무슨일이 있나?]

 

보리스는  조금 뒤 나르비크에 도작하였다.

 

[응? 저 곳에 무슨일이 있나. 왜 사람들이 모여있지..?]

 

보리스는 모여있는 사람중에 한명을 붙들고 물어보았다.

 

[저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는거죠?]

 

[아.. 여행자이시구만? 흠.. 어린것 같은데 왜 여행을 다니지?]

 

보리스는 차갑게 말했다.

 

[제 물음에 아직 답을 안해주셨습니다만.]

 

[딱딱하구만..]

 

그 사람은 잠시 투덜거린 뒤에 말했다.

 

[몬스터 토벌령이 내려졌네. 젤리킹이란 몬스터인데 무척 강하다고들 하더군. 젤리삐의 모체라나 뭐라나? 젤리킹을 없앤다면 상금을 준다고 하더군..]

 

[그런가.. 돈을 벌려면 그 일이라도 해야 되겠군]

 

보리스는 여관에서 방을 잡고 침대에 누웠다.

 

[큭.. 흑의검사라고 했나? 우리 형을 죽인 녀석이? 아냐.. 형이 안죽었을 수도 있어.. 하지만..]

 

보리스는 말을 끊더니 백색의 검 윈터러를 보며 다시 말했다.

 

[하지만 역시 이 검 때문이 겠지?]

 

[후우.. 이만 자자]

 

다음날 보리스는 워프 게이트를 타고 크라이덴 평원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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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번에는 조금 길게 했는데.. 쓸데없는 내용이 들어갔을 수도 있겠네요.

 

잘부탁드립니다아~

전체 댓글 :
3
  • 보리스
    네냐플 카페리
    2006.08.13
    조금씩 늘려주세요..
  • 이스핀
    하이아칸 가르비엘〃
    2006.08.13
    여전이 조금은 짧아요... - _ㅠ
  • 보리스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
    2006.08.13
    기대되네요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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