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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헛된 상상 이었나.. 티치엘은 신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마음이 신나니 발걸음고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든다. 한참을 가다가 보리스를 만나는데.. "어~! 보리스 오빠~^^" 티치엘이 반갑운듯 보리스 한태 인사한다. "어.. 티치엘 아니야 오랜만이다.." 보리스는 티치엘이 그닥 반가운거 같지 않은 듯 하다. 월래 말투가 저런건가..?? "오빠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헛된 상상 이었나..) [2]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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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화 찾으러 가겠어!! 티치엘은 살며시 그 몬스터에 관한 책을 편쳤다.(팔랑~) "흠으으음.. 과연 이 몬스터는 어디에 서식할까~♡" 티치엘은 들뜬 마음으로 그책을 꼼꼼히 보면서 열심히 생각을 했다.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몬스터가 서식하는데는 처음 보는 곳이다. "이런 필드가 있었나..??" "그 박에 주위 에 또다른 몬스터가 모가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찾으러 가겠어!!) [1]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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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희한 한 몬스터!! "아빠~ 아빠~ tv 사줘어~" 티치엘이 애교 석이 말투로 말한다. "안돼!" 그치만 티치엘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아빠~ " "왜 우리집은 tv 없어!! 그래서 시대에 뒤쳐지잖아!!" 치티엘이 살짝 목소리를 높이며 말한다. "그래도 소용업습니다요 공수님~!!" 티치엘의 아버지가 장난스럽게 말한다. ...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희한 한 몬스터) [1]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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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티치엘 티치엘 새로나온 개그 프로 몬지알어~??" 이스핀이 뛰어오면서 티치엘 하태 물었다. "응?? 그게 모얌..??" "몬지 몰라?? " 당황하며 이스핀이 물었다. "응 몬지 모르겠엉..ㅠㅠ" 큰실수나 한듣 티치엘이 울먹거리며 말한다. 그때 멀리서 루시안,시벨린 이 오고있다. "이스핀!! 티치엘!! 어제 새로한 개그 봤어?? 봤...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 (prologue) [1]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