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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 스샷은 인맥과 한수에서 이겼는데 저 괭이(?)가 뒷돈 찔러가지고 같이죽음... ㅋ . . . . . 안녕하세요, 걸걸이입니다. 오늘의 일기장은 플링을 한건데… (일주일 전거임) 어쨌든 시작합니다. 예쁜 나비나무 ~_~소설 걸걸이의 일기장(55) - 플링의 꿈 + @ [10]네냐플 〃일진、〃 2012.02.24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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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지저귀는 아침, 한 소녀는 나무로 된 집에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흠, 흠, 흠." 소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빗으로 머리를 빗고 있었다. 그리고 가방을 열어 그 가방 안에 여러가지 수 상해 보이는 약초(?)들을 넣은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후에 뒤를 돌아 오래된 나무를 개조해보이는 듯한 집에 90도로 인사했다. "다녀오겠...소설 나의 소중한 [6]네냐플 〃일진、〃 2012.02.22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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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차 - 제한 요리 레벨 4, 까잇거 올리면 되지 ........................................................ 타합! (큰 물고기 60개의 시련을 넘어 너에게 왔다 ! - 사실 쩔받음) 떫! 챠파! (너라도 잡고 말겠어!) 떫! 누, 눈앞에 다야링이 아른소설 걸걸이의 일기장(54) - 제목없음 [2]네냐플 〃일진、〃 2012.02.14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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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걸걸이 → 마(磨)상인 호칭을 체인지한 그냥 '걸걸이' 입니다. (이름 바꾸기도 귀찮아 = _=) 제가 마검사를 하다가 이번에 물복으로 체인지 했습니다만, 마음만은 계속 마검입니다. (아피 날릴 때가 그립다,,,) 좋은 점이라면 꿈에 그리던 그탑을 갔다는 점이랄까요? (그리고 푼시온 파화도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샀다는 점) 자,베스트 걸걸이의 일기장(53) * 새로운 이야기 [2]네냐플 〃일진、〃 2011.11.17 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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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왔더니 신(新) 대검이 들어와있어서 저도모르게 이렇게 해버렸습니다. 하하 … (사사의 대검도 소유중) 걸걸이의 일기장 시작합니다. 새로 들어오니까 새로운 퀘스트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깨알같은 팁으로 인해 발생한 사망문제.] 뭐 어쨌든… 싕나게 크던퀘를 클원애들이랑 깬 다음에...소설 걸걸이의 일기장(52) -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3]네냐플 〃일진、〃 2011.07.18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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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방 안 가운데, 램프 근처에 한 여자가 서 있었다. 어둠속에서 한 사내가 걸어나오며 여자 에게 말했다. "탄생석이… 사라졌습니다." 한 사내가 옆에 서있던 여자에게 말했다. "방금 들린 그 목소리…" 여자는 충격받은 듯이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보다못한 사내가 여자의 어깨에 손을 대고 흔들었다. "정신 차리세요! 그녀가 우리의 적이 아니...소설 bloody memorial - 5.Boris [5]네냐플 〃일진、〃 2011.02.14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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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걸걸이입니다. (통탑 48층에서 막층 가려다 3번 실패했죠 ㅇㅅㅇ...) 랄까 어쨌든 이번 일기장은 잊혀진 던전, 엘라리움 던전. -관람차 (수상한 돌)- 리체 알베로 알베로!! 이번에 또 뭘 주워 온 거야! 어! 보자 마자 화내는 거야? 너무 하잖아! 일단 한 번 보라니까, 이거 죠반니랑 소풍 갔다가 주운 거...베스트 걸걸이의 일기장 - 잊혀진 던전, 엘라리움(51) [4]네냐플 〃일진、〃 2011.01.27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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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네모의 꿈 [2]네냐플 〃일진、〃 2011.01.27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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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크의 챕터 0 . Bon Boyage 를 시작… 하려고 했으나 당사자가 귀찮은 관계로 그냥 저기서 끊어버렸음 (허허)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그냥 테일즈위버 일상의 이야기- 분명 난 활동을 하지 않았었는데 밤 11시에 나르비크 중앙에서 갑자기 나를 아는 사람이… (모자이크 안한 자가 주동자다) 랄까 걸걸이 , 날치 ,소설 걸걸이의 일기장 - 쓰기 귀찮으니 그냥 만담으로(50) [3]네냐플 〃일진、〃 2011.01.21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