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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조슈아입니다....; [3]네냐플 Hypnose 2008.07.15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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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이 걷히고.. 보리스는 연기를 뚫을듯한 눈으로 한 곳을 집중적으로 보고있다.. 하이슨.. 그 몬스터가 살아있는가.. 보고있었다.. "크르릉.." "살아있는건가..?" "내가 너를.. 죽이고 말 것이다.." "칫.. 어떻게 할거지?.. 설마??" "예상한 대로다.. 메탈 카산드.." "그렇게 부르지마..! 난 보리스 진네만이야!"베스트 묻혀버린미래-4 분노 [4]네냐플 Love퍼플 2008.07.14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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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다들 오랜만이시죠~엉엉 ㅠㅠ 요번에도 제가 없는 사이 많은분들이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소설들을 많이 쓰셨더군요(혼자만의 착각) 오늘 글쓰러 오려고 작가방 누르니 글쎄글쎄 치카님이 추천작품에 올라가있더군요 이열~(나도 올라가고 싶다 ㄱ-....)늦었지만 치카님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더 재밌는 소설 많이 써주세요 하하하하(평론가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8 [2]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7.14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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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죠르노♪ 오랜만에 돌아온 치카입니다! 여러분들은 안녕하신가요ㅇㅂㅇ? 날씨도 더운데 집에만 박혀서 컴퓨터 하면 못씁니다-[야 그럼 시작합니다- 치카의 몹쓸 막장 룬의아이들 패러디 17편!ㅇ)-( --- 뺨을 쓰다듬는 손길이 느껴졌다. 거친 손마디였지만 자상한 손길, 누군가를 회상하는 듯한 부드러운 그것은 내가 죽었다는 가정에 한 표를 던지게 해주었다. 우리 일...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7 [2]네냐플 £치카 2008.07.14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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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연구하는 란지에..?! [2]네냐플 Much、 2008.07.12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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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카디프에서만들어보았어요..^.^ [10]네냐플 나얌트레임 2008.07.11 1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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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츼에리 [6]네냐플 AriA。 2008.07.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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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에서 막 깨어난 티치엘 이에요.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아침입니다. 여름이지만, 지금은 좀 쌀싸름하네요. 어제는 여행중에 보통 민박집에 머물렀습니다. 피곤해서 일찍 잤긴 했지만 저는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밀라 언니랑 이스핀씨는 아직 주무시고 계신거같네요. 나야는.... 아마 일어나 있을거같아요;; 아직까진 제대로 말을 걸지 못...베스트 치엘이의 하루-1 [4]네냐플 AriA。 2008.07.11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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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벅 저벅 세 사람은 숲을 건너 마을로 도착한다.. 보리스는 눈을 살짝 찡그린다.. 그때 이스핀이 보리스를 보고 말한다. "얘.. 너 왜그래??" "아..아니야 눈이조금 부셔서.." "그래?" 보리스는 옛 생각을 떠올려본다.. 어릴때 보리스는 어머니와 함께 수정동굴안에 강금되고.. 어머니는 며칠 뒤 충격으로 쓰러지셨다.. 하베스트 묻혀버린 미래-3 몬스터 [2]네냐플 Love퍼플 2008.07.10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