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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 대 한 민 국 ! ] [29]하이아칸 신진사대부。 2008.07.19 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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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후후후[검은 오오라 이번에 보리스 바스트업이 바뀌었다죠:9 드디어 나도 챕터할 맛 나겠구나[야 --- 네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 "후우..." 간신히 검을 짚고 평형을 되찾았다. 강령 상태가 갑자기 풀려버린 몸은 예전처럼 자신의 것이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끝났지 않나? 마지막 반항따위 만만한 상대에게 하라구." "약속했거든.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9 [5]네냐플 £치카 2008.07.18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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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어렵게만들어보았습니다. [12]네냐플 나얌트레임 2008.07.18 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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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5주년기뻐요//ㅅ//]두근두근 [13]하이아칸 〃연오〃 2008.07.17 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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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로 가던도중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드디어 그들이 꿈을꾼 길드.. 액시피터가 눈앞에 광경을 보였다.. 3명의 일행들은 액시피터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단발머리의 소녀가 있었다. 루시안은 입을 열고 말했다.. "알렌! 우리왔어! 새로운 동료도!" "네? 새로운 동료요?" "저 분은 누구셔?" "알렌이야.. 우리 액시피베스트 묻혀버린 미래-6 길드 [5]네냐플 Love퍼플 2008.07.16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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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왔다. 새파란 하얀머리에 10살짜리 꼬마 죠슈아 꼬마로써는 제법 잘생긴 외모로 보아 귀족이라 할지 모른다. 언제나 천방지축 사고는 많이 치지만 그는 가슴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다. 학교에서의 따돌림이다. 어려서부터의 고아로 인해 그는 왕따라는 별명으로 인해 매우 많은 고통을 느낀적이 있다. 그렇다고 힘을 기른 아이도 아니고 언제나 맞고 사는 어린꼬마일뿐이다....베스트 그 곳을 지나가다. -1 [3]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7.16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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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박수를 칩시다(짝짝짝) 치카가 조금, 아니 좀 많이 유통기한이 가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경사가 났단 말입니다ㅇㅂㅇ 퍼플씨가 추천 작가방에 올라오셨습니다(또 박수) 아, 그리고 rune짱님, 나우플리온 맞습니다ㅇㅂㅇ 정말 참한 아저ㅆ...[썰린다 --- 모두들 영원한 굿나잇. --- "후우..." 처음 든 기분은 추위였다. 뼈속까지 얼려 버릴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8 [1]네냐플 £치카 2008.07.16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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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전혀 몰랐었는데 퍼플님두 추천작에 올랐네요 ㄷㄷㄷ......왜 난 올라가지 않는거지!!!!!!!!!!(이봐 그렇다고 내 멱살을 잡으면 어떡해 하하;;)아참 저는 내일이 방학식이 있습니다. 방학이 되면 대부분 어디 놀러가거나 자신의 취미를 즐길 충분한 시간이 있는 기간이잖아요. 저는 기타연주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강사는 낡은 중고 클래...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9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7.16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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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보리스!" "으..으음??" 일어난 보리스.. 그의 눈앞에 있었던건 다름아닌 이스핀과 루시안이었다.. "이제야 일어났어? 하이슨은 니가 물리쳤구나!" "보리스 너 실력 정말 대단한걸??" "..." "왜 말이없어 보리스?" "아..아냐.. 어서가자.." "응!" 보리스와 일행들은 계속 전진을 한다.. 걷베스트 묻혀버린 미래-5 폭행 [3]네냐플 Love퍼플 2008.07.15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