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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바빠서 얼른얼른 그냥 머릿말없이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끝은 추억으로......'
1.
아침부터 소란스러웠지만 이내 정리 한 후 셋은 잠이 들었다. 요새 들어 잠이 많아진 그들이였지만 누구 한명 더 자거나 더 적게 잠을 자진 않았다. 깨어난 그들은 천천히 준비를 하였다. 그들의 운명이 달린 그 곳으로....
"이제 가 볼까?"
이잔이 앞장을 섰고, 이잔이 가운데에서 수레를 끌었으며 이나이스가 마지막으로 걸어왔다. 산을 내려가는 동안 그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어라 왜이렇게 무겁지?"
이자크는 수레를 끌다말고 수레를 살펴보았다. 이나이스가 짖궂게도 수레에 올라타있었다. 괘씸한 생각에 내리라고 하고 싶었지만 인형무더기 속에서 그녀는 곤히 자고 있었다.
"아까는 졸려하지 않더니만..."
그는 말없이 수레를 끌었다. 찡그린 표정은 금세 밝아졌다. 자신의 수레에 다른 게 아닌 그녀가 누워 자고 있었기에 그랬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오늘은 이만큼만 쓸게요 ㅠㅠ 수정하거나 다음편마저 쓸게요 최초로 짧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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