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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프라카치아…。: 못다한 이야기(크로아-2)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6-28 18:20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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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요즘 제가 소식이 뜸했죠?하하하...인기가 너무 많아 머리아파서 잠시 쉬었습니다^^(맞자 좀?) 오랜만에 왔는데 머리말이 좀 짧네요. 한편 더 쓸 예정때 몰아서 말할게요~

1. 배신

친위대의 모든 공격을 회피해 낸 예프넨.. 그러나 성직자의 홀리체인에 그는 묶여버리고 말았다.
성직자 : 이 틈에 어서 다들 도망쳐요!
친위대 : 그럴 순 없어!!
성직자 : 하하 프리스트라 무시 하는 건가? 걱정 마셔 얼른 왕자님을 모시고 성으로 다들 가도록 해...
전사 : 어쩔 수 없군....미안하다. 어서 왕자님을 모시고 가자!
친위대와 부상자를 이끌고 간 후 성직자와 예프넨 둘만 남게 되었다. 결계에 묶여있는 상태지만 그는 웃고 있었다.
예프넨 : 나와 같이 가 줄줄 알았어.
성직자 : 예전에도 그랬듯이 전 싸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프넨 : 그렇다면 강제로 시키는 수 밖에...크로아 제1개방 피의 죄...
검은 붉게 물들고 순식간에 결계를 두동강을 내버렸다. 산산조각 난 결계의 파편은 여기저기서 빛나고 있었다.
스테이 : 밝은 빛은 눈이 부셔...싫어...내 앞에 있는 저 여자를 제거해줘...
예프넨 : 글쎄 그건 나와 저기 배신자의 의지겠지?
성직자 : 배신자는 당신입니다. 날 두고 그대로 가버린....
예프넨 : 시끄러!! 크로아 제4개방 암흑 차륜!
검은 색의 톱니바퀴 이펙트가 생성되더니 성직자 앞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다급해진 성직자는 다음 주문을 외우기 위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성직자 : 배리어!
예프넨 : 소용없어...
배리어의 효과는 전혀 먹히지 않은 채 배리어를 뚫고 성직자의 몸을 강타했다. 맞고 떨어진 성직자의 입에선 어느 새 피 한줄기가 새고 있었다.
성직자 : 당신과 했었던 피의 전쟁 즐거웠습니다....
예프넨 : 끝까지 공격을 안하는 군 티치엘...
티치엘 : 오랜만에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 군요... 공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사랑하는 당신에게는 말이죠. 아...그럼 다음 생애에 만나길 바랄게요 그럼....
한마디 신음도 없이 그녀는 천당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죽은 시체를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던 예프넨은 다시 고개를 성 쪽으로 돌렸다.
예프넨 : 보리스와 승부가 끝나면 스테이 너와는 이별이야.
스테이 : 너와 했었던 추억들 매우 즐거웠다. 한가지 사실을 알려주지. 예언하건대 또다른 크로아가 너를 벨 것이다...

2. 또 다른 크로아의 주인

?? : 내 목소리가 들리는가?

??? : 뜨아악!!!
꿈이였군...1주 전부터 계속 여차례 똑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 누군가를 죽이는 꿈...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꿈...세안을 한 후 아침을 먹고 옷을 입어도 그 목소리는 아직도 생생한 듯 하다.
똑똑똑
??? : 이 아침에 누군가가....
??? : 당신이 막시민 리프크네인가?
막시민 : 제가 맞습니다만....
??? : 대마법사 카필라가 너를 찾는다.
막시민 : 저기 그렇게 대뜸 말하시면 어떻...윽...

악몽이 들리지 않았다....뭐지? 잠깐 뭔가가 내 머리를 친 후....생각이 안난다. 지금 깨어있는 걸까. 발가락이 움츠려들고 손가락이 까딱거리는 걸 보아 지금 난 살아있다. 눈을 뜨기가 두려웠지만 실눈이나마 떠본다.
카필라 : 일어났는가.
막시민 : (진짜 대마법사 카필라잖아...)여긴 어디죠?
카필라 : 여긴 트라바체스공국의 성 안이다. 난 친위대 중 한명인 대 마법사 카필라다.
막시민 : 저를 찾으시는 이유가...?
카필라 : 선택된 자여. 아니 어쩌면 고통스러운 운명에 빠져든 자여. 그대가 또다른 크로아의 주인이 될 것이다.
막시민 : 무슨 말씀인지?
카필라 : 크로아의 이름은 소울, 너를 깨우기 위해 꿈 속에서 널 단련시키고 너에게 말을 건 악마다.
막시민 : !!!
카필라 : 조금 이르지만 크로아를 보여주겠다.
크로아라면 악마의 검....피를 즐기고 싸움을 좋아한다는 그 무기들. 내가 잡아야 할 이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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