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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은 토요일날 만듬~많이봐주세요^^댓글도염^^소설 blood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7.12.14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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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파.." 이스핀이 배를 잡고 죠슈아에게 가까이가서 중얼거렸다. 죠슈아가 소리첬다. "그..그래서나보고 어떻하라고?!!" "아직 시간도 많은데 빵이나사먹자." "시간없어. 벌써 돌아오라고 명령을 받은지 2일전이었다고! 그기가가 고장나지만 않았다면 말이야!" "...째째하게 시간가지고 날리야. 어이왈가닥 아가씨 당신은 안배고파?" "네;;?"소설 blood-3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7.12.02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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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이스핀의 몸도 이리들의 피냄새로 뒤범벅이 됐다. 이스핀은 다시 중얼거렸다. "드래곤 프리즌 해체." 순간 소녀의 날개가 사라졌다. 마치 바람처럼말이다. 이스핀의 얼굴도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 왔다. 이스핀은 더이상 묻지 안고. 죠슈아 쪽으로 걸어 갔다. 티치엘도 일어나 이스핀을 따라갔다. 티치엘은 죠슈아를 보고 깜짝놀랐다. 죠슈아의 오른쪽팔은 기계덩어리 ...소설 blood-2 [5]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7.11.30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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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기차 정거장에 두 인간이 나타났다. 소녀..짧은 머리에 팔에 근육이 약간있고. 남자로 봐도 아무 의심이없을 정도로 보인다.. 또 하나의소년. 하얀머리에 키가 큰 편으로 잘생긴 얼굴에 인상적인 머리색. 이 두 사람은 기차 정거장에서 나와 멈춰섰다. 소녀는 자신의 모자를 약간 올리며 대답했다. "여긴가... ?이런.. 이거 엄청 넓구나.. 그나저나 ...소설 blood [3]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7.11.29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