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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하게 설명하면 그 붉은 제복 애가 공녀라서 쫓기는 거라고." 이 정도만 말해도 저녀석은 괴물같이 잘 알아들을 것이다. "요구하는건?" "우리가 여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의 은폐. 옛 조력자들의 규합." "그 정도로 충분해?" "그렇다는군." 조슈아가 아닌 아르님 공작가의 도움을 받아서 오를란느를 뒤집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막시민이었다....베스트 -Extra Tales 1.16 [1]네냐플 PSG 2010.02.22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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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새벽에 ㅇㅅㅇ [2]하이아칸 레딘、 2010.02.22 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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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크리스탈]★ 젤리 삐- [1]네냐플 ★ROOB22 2010.02.21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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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는 당장 극장으로 뛰어들었다. 마침 한창 공연중인지라 사람은 별로 없었다. 제일 처음보이는 직원-졸기 직전이었다-에게 대뜸 "극장주는 어디계신가요?" 라고 물었더니, "대체 넌 뭐니? 장난치는거면 집에가서 낮잠이나 자란 말야!" 하고 짜증스레 쏴붙였다. "조명마법사 지원하러 왔거든요? 제가 뭐 장난치는 줄 아세요?" "조명마법사라고? 잠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 #08 [1]네냐플 갈래귀 2010.02.18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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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베레모를 쓴 젤리삐 [9]하이아칸 X맛슈의X 2010.02.16 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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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비크로 가는 배를 타고 있던 소녀는 침대에 엎드려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집중하기 위해 손가락에 붉은 머리카락을 감고 있었다. 이층 침대의 밑층에 있는 침대인지라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그녀의 표정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언뜻 보면 무표정이지만 자세히 뜯어 보면 무표정이 아닌 다른 표정이었다. " ...모르겠어요. " 그녀는 대꾸베스트 꿈꾸다 지친 새 - Chapter.1.영광을 훔친 아이 [3]네냐플 세니카 2010.02.15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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