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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맞고 할배의 제자가 되어버린 우리 불쌍한 꼬마는 현재 할배의 살림살이는 도맞아 하고 있었다. 처음엔 당연히 거부했지만... '다시 한 번 패 줄까?' 하고 협박하는 바람에... 그 공포는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도 꼬마는 자기자신을 위로했다. '에휴... 내 신세가 왜 이러지? 뭐... 구걸하는 것 보다야 살림살이가 쉽겠지. 안 그래?...소설 혈마(血魔) - 2. <8살의 살림살이>하이아칸 Boss사냥2 2006.10.01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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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그 망할 할배 같으니라구..." 그 꼬마는 현재 빨래중이였다. 하루종일 밥하고 빨래하느라 팔근육의 감각이 거의 사라질 정도가 되었다. 그 덕분에 고통은 없어서 현재 무리없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만약 감각이 돌아오면 엄청난 고통을 느끼리라... 꼬마는 빨래를 한 손으로만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왼쪽 팔은 붕대를 칭칭 감고 있기 때문이소설 혈마(血魔) - 1. <내가 개냐?> [2]하이아칸 Boss사냥2 2006.09.30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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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할아버지 어느 화창한 여름 날에 산 속. 한 아이가 두 개의 작은 흙무덤 앞에서 가만히 서있었다. 그래봤자 모래성정도의 크기밖에 안 되는 무덤이였다. 척 봐도 8살 밖에 안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 두개의 흙무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절을 두 번 했다. 그저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그냥 어렸을 때 듣고, 또 한 번 본걸...소설 혈마(血魔) - 프롤로그 - <할아버지>하이아칸 Boss사냥2 2006.09.30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