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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억, 헉.... 헉....." 거친 숨소리가 사막을 뒤흔들었다. 이윽고, 푸른 빛의 눈동자에, 알 수 없는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는 청색 머리칼을 지닌 소년은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내가 뭐하러, 가나폴리로 다시 되돌아 온 걸까?" 네냐플을 졸업하고, 어엿한 어른티와 소년티가 석여져 있는 그의 모습은, 건장한 21세의 청년이 되어가고 있었다. 예프넨.....베스트 a shining sky- prologue. [1]네냐플 샛별을위해 2011.05.04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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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흑의검사 예프넨 진네만. [13]네냐플 케너비스 2011.05.03 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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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르 르 르 륵.. 끼이익.. 철컥 하녀로 보이는 엣띤 소녀가 방에 들어섰지만 방안에서 척보기에도 피곤할 만한 굵기의 책을 들고 읽고 있던 클로에의 신경은 오직 눈앞의 책에만 꽂혀있다. 주인을 모신지 몇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하녀는 눈 앞의 주인에게 말 붙이기가 힘들었다. "클로에님" 하녀의 목소리는 미세하게 떨렸다. "무슨 ...베스트 도도에짱 [1]하이아칸 death★hide 2011.05.02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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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엄청난 포인트가 걸린 임무가 내려왔다. '보리스의 암살' 그 임무를 듣는 순간 나는 슈왈트에게 화를 내었다. 하지만 그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묵묵히 나 의 말을 들을 뿐이였다. 나의 열변이 끝나자 슈왈트가 굳게 닫힌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의 동료를 무참히 살해했다. 그는 더 이상 액시피터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베스트 친구와 라이벌 [2]네냐플 푸른의기사 2011.04.21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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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클로에 [5]하이아칸 폭군베어 2011.04.14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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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씬... 너무 어려워요ㅠㅠ ;ㅂ;ㅂ;ㅂ;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한건데ㅠㅠ베스트 아티팩트프로젝트-38 [2]네냐플 마시멜로∂ 2011.04.04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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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나벨 델 카릴 [8]네냐플 에이머 2011.03.27 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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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별을찾아서 100일휴가 축하 하는겸 올려봅니다.. [20]네냐플 별을찾아서 2011.03.27 1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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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3.26 하칸 스샷놀이(?) [26]하이아칸 제토스 2011.03.26 16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