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피냐씨 피냐씨가 사실 중요한게아니라 제가 오늘 할말은 얘에요 하늘로 가버린.. 眞-시에나 프리가라흐야 .. 내가 널 떠나 보낸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구나.. 전역을 해서 널 만났지만,, 널 보낼수도 있다는 소식을 난.. 부대 안에서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널 만나서 시오칸하임던젼을 돌파하는데 온 힘을 쏟아부었지.. 전역을 하...소설 [화이트] 안녕 정들었던.. [3]네냐플 질풍노도의시기 2013.03.04 292
-
To.피냐씨 피냐씨 안녕하세요^^ 오렌의 오랜친구이자 친한 벗 EverSave라고 해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오렌과 다투셨다고 하셔서.. 이렇게 용기내서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오렌이 몹시 미안해하고 있어요. 피냐씨와 더 잘지내고 싶은데.. 이렇게 서로 트러블이 생겨서 어긋나있는 상황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어요.. 제 말을 듣고 의소설 [화이트]네냐플 EverSave 2013.03.04 229
-
아 그대.. 내 마음을 한번에 빼앗아간 그녀.. 그대의 영롱한 눈빛과 파랗게 빛나는 그대의 피부를 보며 순간 내 마음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뛰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대가 창살을 들고 내게로 뛰어오는 모습은 마치 성당에 걸린 한폭의 그림속 장면과 같고 그대의 창이 내게로 찔러올때 큐피트의 화살이 되어 도망 갈수조차 없도록 만들...소설 [화이트]내마음 더이상 주체할 수 없을것 같아..하이아칸 요시아리 2013.03.04 272
-
길게 썼으나 등록을 누르니 내용은 사라지고 내용을 입력하라 하오이다. 물론 썼던 내용은 기억도 나질 않소이다. 긴 말 필요없고 옥새를 주시오. 35년 모태솔로 인생에 큰 선물이 될 듯 하오.소설 [화이트]절절한 외침네냐플 ◇다프넨◇ 2013.03.04 236
-
안녕? 내 완소펫 밀아... 너와 같이 테일즈 필드를 누빈지 벌써 2년이나 지났구나. 그동안 내가 죽으면 주인을 살리고자 온 필드를 뒤지며 주인을 살리고자 외치는 말이 아직도 눈에 선명하구나 그런 너를 위해 난 항상 먹이를 주며 건강을100% 사랑으로 체웠구 가끔 몸보신 하라고 귀한 (전체) 재분 스크롤도 먹이...소설 [화이트] to 나의 귀요미 펫 밀아 / from 머밀 [1]하이아칸 『머리』milla 2013.03.04 308
-
우리 그냥 헤어지자소설 [화이트]피냐야... [1]네냐플 투재 2013.03.04 283
-
피냐야 오렌하고 다퉜구나. 그래그래. 그렇구나. 근데 난 너희가 싸운것엔 관심이없어. 그저 진심을 다해 내가 하고싶은 말 좀 할게. 이벤트. 좋지, 좋아. 아주 좋아. 멋져. 최고야. 공짜로 준다는데 안 좋을게 어딨어 ㅎㅎ 근데 솔직히 이런 이벤트 보단 렙 높은사람은 얻을게없더라도.. 응? 초보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열면 좋지않겠니? 신규유저 오라구소설 [화이트]진심을 담아쓸게.하이아칸 곰이쿠마 2013.03.04 258
-
꼭 받고싶다 사랑한다!소설 [화이트]나의 사랑 옥새에게네냐플 막무간에공격 2013.03.04 244
-
지금부터 나의 사랑 편지에 대한 추억을 말해보겠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일이였다 나는 시골에서 학교를 나왔으며 하루에 버스도 5대인 리에살았다 버스를 놓치면 걸어서 30분이상 걸리는 곳에 살고 있었다 어느날 학교수업을 마추고 야간자율학습(버스시간떄문에 남들보다 일찍집에갔다) 막차ㄳ 평소와 다름없이 나는 같은학교 친구와 맨뒷자석에서 떠들며 집으로 향했었다 ...소설 [화이트]나의 마지막 손편지네냐플 타짜★ 2013.03.04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