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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0]나야트레이 Lost memories 完

하이아칸 클라우시즈카 2006-09-13 13:49 6381
클라우시즈카님의 작성글 11 신고

시작은 릴리즈 에어리어 - 페나인 숲 입구(1) 입니다.

 
Chapter 0 .  Lost memories

                                           Episode 2. 光輝




 (잠꼬대) : …으, 윽….
(잠꼬대) : 그렇지 않…아….
(잠꼬대) : …안, 안돼. 그건 그…!

...

다른 사람들은… 없어?
…어떻게 된 거지?

뭘 봤지 꿈을 꾼 것 같은데. 무언가… 긴 꿈을….


여기… 역시
페나인숲 입구구나.
그럼…
루모리 쪽으로 가 볼까….

…다시 돌아왔으니까,
협곡의 집으로 가서 크루노를 만나 보자.



통탑사건 이후 어딘가에서 잠에서 깨어난 나야는 동료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협곡의 집으로 크루노를 만나러 갑니다.




협곡의 집으로 찾아간 나야는 크루노에게 인사를 해보는 나야지만,
크루노는 나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인사를 건네고 루모리 촌장인 다산에게 가 봅시다.




루모리 촌장인 다산에게 가서 이야기를 합니다.
다산 역시 나야는 초면이라며 처음 뵙는 여행자에게 의아해 합니다.
이야기를 끝낼쯤 다산은 나야에게 일거리가 필요하면 용아시를 만나 보라고 합니다.




용아시는 일거리로 라이디아 마을의 라딕스에게 뭘 받아 오라는 부탁을 합니다.
일단 라이디아의 마을의 라딕스에게 갑시다.




 라딕스의 집으로 찾아가면 라딕스와 카나가 반깁니다.
그러나 둘 역시 나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둘은 생명의 물 사건 등을 기억을 하고 있으나.
어째서인지 그 은인 일행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못알아본다는걸 알게된 나야는 가슴이 아프지만,
일단 용아시가 주문한 물건을 받기로 합니다.

라딕스는 용아시가 주문한 물품은
녹차팥빙수 라고 합니다.


------------------------- 녹차팥빙수 조합 방법 -------------------------

조합비 400 + 단팥(클라드 중앙광장 루디) + 차가운 결정(카울 하단 카필라) +

아이스크림(나르비크 메그놀리아 와인) + 블루베리 + 녹차(라이디아 아비에스)

-----------------------------------------------------------------------

조합 후 다시 루모리로 돌아가서, 녹차팥빙수를 용아시에게 건네줍니다.
용아시는 고맙다며
보상 경험치 3500을 줍니다.

괜찮은 사람이라 호감을 느낀 용아시는 호박이 넝쿨째 라는 잡화점의 웬리가
일손이 필요하다며 나야에게 소개해 줍니다.

이제 잡화점 호박이 넝쿨째 로 가 봅시다.




웬리에게 찾아가면 용아시의 소개로 왔다며 반가워 합니다.
웬리는 나야에게 용아시와 함께 만든 떡이라며 [시식용 떡] 4개를 줍니다.
시식 상대로 월아 부터 샨웨이, 치에, 우렌에게 차례대로 떡을 전해달라 합니다.

먼저 월아에게 가 봅시다.




떡을 시식한 월아는 달콤 쌉사름하다며, 좋은 평가를 합니다.
무기점의 샨웨이 에게 가 봅시다.




샨웨이는 잘 모르겠다며 자기는 흰 떡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중앙 다리에 있는 치에에게 가 봅시다.




-------------------------------------------------------------------------



-------------------------------------------------------------------------

알수없는 말을 하는 치에는 말을 그치고 떡을 먹습니다.
치에는 떡에서 팬더 냄새가 나서 그저 불쌍하다고 하네요 ^^;(술냄새...)

치에와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우렌에게 가 봅시다.




역시나 알수없는 말을 하는 우렌...에게도 시식을 시켰네요.
이제 보상을 받으러 웬리에게 갑시다.




떡에 대한 평가를 전해들은 웬리는 고맙다며 보상으로
경험치 2500, 5500SEED를 줍니다.
이렇다할 정보를 얻을 게 없다고 생각한 나야는 에피시오에게 갑니다.




에피시오를 찾아간 나야를 에피시오 역시 기억하지 못합니다.

(지난 일들이 사라진건 아니야. 카나의 경우도 그렇고 ….
나만 잊혀져 버린 거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이래서는 다른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물어볼 수 없고….
일단은…
나르비크나스테에게 가 보기로 하자.)




나르비크로 온 나야가 오기 무섭게 못본채로 이스핀이 아래로 지나 가는군요.
멀뚱멀뚱 서 있는 사이 위쪽에서 병사 셋이 지나가는걸 눈치 채는 나야.
나야는 수상한 병사 셋을 따라 전 에쉴트저택 앞까지 미행합니다.

대화 내용으로는 폰티나 가의 귀한 사람이 극비 비밀적으로 오는것이라 하네요.
쓸때없는 생각은 말자고 생각한 나야는 어서
나스테에게 가보기로 합니다.




나스테에게 가서 말을 걸어보면 역시나 알아채지 못합니다.
나스테가 할일이 없냐는 말에 나야는 없다고 하며, 부탁을 들어주게 됩니다.
부탁으로는 멜리사에게 새 고약을 얻어와 달라는 것인데,
부탁을 수락하고
마법상점의 멜리사에게 가 봅시다.




마법상점으로 가면 오를란느 공국의 가르니에와 프레넬이 상처를 치료하러 와 있습니다.
멜리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군요
이러저러한 대화 후 멜리사에게 새로운 고약을 얻어 나스테에게 가 봅시다.




나스테에게 고약을 전해주면 보상
경험치 1000을 받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나스테는 최근 밤중에 병사들이 돌아다닌다거나,
마차가 소리를 죽이며 오간다며 무슨일이 일어날련지 근심을 합니다.
(나야가 미행했을때의 이야기)

멜리사가 조만간 찾아뵐꺼란 이야기와 안부를 전한 나야는 마지막으로
섀도우&애쉬 길드의 베크렐에게 가보기로 합니다.




섀도우 애쉬 로 찾아가 베크렐에게 말을 걸어 봅시다.
베크렐 역시 나야를 알아채지 못하고... 나야는 단념을 합니다.

그 때 베크렐은 몬스터 토별령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 토벌해야 하는 몬스터가 이번에도 젤리킹이라 합니다.

이제 마물의 나침반을 얻어
크라이덴 평원(4) 로 가 봅시다.




[ 크라이덴 4 진입시 자동으로 이벤트 발생 ]


-------------------------------------------------------------------------

-------------------------------------------------------------------------

보리스와 만난 레이는 함께 동행하기로 합니다.
보리스와 함께 페어가 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 )`




어디선가 큰 목소리가 들리나 했더니 우리의 허풍쟁이 크리스가
아지다하카 무리에게 포위되어 있군요.
크리스가 다치지 않게 아지다하카들을 처리하여 줍시다.

크리스를 구해내면 보상으로 경험치 10000을 받습니다.
허풍쟁이 크리스는 빈정거리며 젤리킹을 잡으러 왔다며 사라집니다.


[이벤트 종료후 솔로존 앞으로 워프됩니다.]




솔로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어디선가 익숙하면서도 모를 그 분께서 친히 설명을 해 주시네요.

조건은 제한시간 10분 내에 각각의 색의 젤리삐들을 저 판 위에 올려 놓는 것 입니다.
대화중
약하게 때리면서 유인해 보자! <- 라고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치시다간 내구가 팍팍 깍입니다.
고로 사전에 미리 무기장비를 헤제해 두시고 치시며 유인하세요.

각각의 젤리삐들을 올려놓는건 상당히 어려운데, 그냥 젤리삐들을 유인하셔서
발판 장소 모두 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전부 올리시지 않고 4발판 각각 한 마리씩만 올려도 됩니다.)



다음 맵은 도플갱어 맵입니다.

조건은 도플갱어를 처리할시에 각 캐릭터에 관한 아티팩트를 얻을 수 있는데,
중앙의 석상에 각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보고, 그에 맞는 이터펙트를 비석 앞에 올려 주면 됩니다.

맨 하단부 비석을 클릭해 보시면
각각의 힌트와 함께 -이름 모를
베테랑 여행자 님께서 친히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우리의 롱XX님은 센스가 있네요.

순서대로 진행하기 쉽도록 맨 위 왼쪽부터 나열합니다.

----------------------------------------------------------------------------
[ 갖은 고생 다 해서 지켜주었는데 알아 주지도 않고 기껏해야 애완 동물 취급….
다음 세상이 만약 있다면, 좋은 환경에서 밝고 어린이 다운 어린이로 살길 바래요.
]
= 나야의 이야기군요. 나야의 이터펙트인
인도자의 눈을 올려 줍니다.
----------------------------------------------------------------------------
[ 어린 시절부터 배고픔과 빚에 싸여 지지리 힘든 나날을 보냈던 당신.
결국 빛 한번 못 보고 이리 허무하게 가네요.~(생략)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그리워할 거에요….
]
= 지지리도 운없는 막시민 이야기군요. 막군의 이터펙트인
미스트랄 블레이드를 올려 줍니다.
----------------------------------------------------------------------------
[ 굳이 남장하지 않아도 괜찮았을 텐데, 남장하느라고 수고하셨어요.
그것 말고는 별로 할 말은 없어요. 저도 많이 힘이 드네요. 묘비 적는 일이라는거….
당신이 마지막이라 기뻐요. 하여튼 잘 가요.
]
= 우리의 오를공주 이스핀의 이야기군요. 이스핀의 이터펙트인 슈페리어 큐브를 올려 줍니다.
----------------------------------------------------------------------------
[ 다혈질… 무섭게 화를 잘 내시곤 하셨죠. 저기… 고혈압은 어쩌면 당신의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지도 모릅니다. 살아남기 위해 일부러 강한 척을 하곤 했죠? 사실은 약하고
다정한 마음을 애써 감추셨지만, 당신의 친구들은 모두 알고 있었답니다.
]
=우리의 영원한 누님(or언니 -_-;) 밀라의 이야기군요. 밀라의 이터펙트인
이터널 서클을 올려 줍니다.
----------------------------------------------------------------------------
[ 그 놈의 레이디 타령만 하다… 여자 친구 한 번 제대로 못 사귀어 보고 떠나셨군요.
과거는 기억 안 나지, 이상한 악몽만 지겹게 꿔서 잠도 제대로 못 이루지.
… 불쌍한 사람. 이제 편히 쉬세요.
]
= 밝힘증 청년 시벨린의 이야기군요. 시벨린의 이터펙트인
블러디 미스트를 올려 줍니다.
----------------------------------------------------------------------------
[ 아니, 할아버지 같은 모험가가 된다더니 이렇게 빨리 죽어 버리면 어쩌나요?
가끔 삑삑 소리는 별로였지만 오카리나 연주도 좋았는데 말이죠… 뭐 아쉽군요.
저 세상 가서는 친구도 두루두루 사귀고 잘 사세요.
]
= 의욕만땅! 루시안의 이야기군요. 루시안의 이터펙트인
일레그로를 올려 줍니다.
----------------------------------------------------------------------------
[ 앞길이 구만리인 젊은이가 아까운 시간들을 심각하게 걱정만 하다가 결국 떠났네요.
인생 뭐 있나요? 좀 웃고 살지 그러셨어요.
아 참, 항상 당신과 함께 했던 낡은 망토도 가지런지 펴서 같이 넣어 드렸답니다.
]
= 순수청년 보리스의 이야기군요. 보리스의 이터펙트인 윈터러를 올려 줍니다.
----------------------------------------------------------------------------
[ 걸핏하면 우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이랍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거 모르세요?
부디 저 세상에서는 울지 마시고 웃으세요~!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저를 아저씨라고
부른 건 너무 하셨어요. 제가 어딜 봐서 아저씨냐구요….
]
= 테일즈의 히로인 티치엘양의 이야기군요 티치엘의 이터펙트인 영광의 홀을 올려 줍니다.
----------------------------------------------------------------------------

내용이 참...



[ 모든 비석에 아이템을 놓으면 이런 화상이 됩니다. ]


도플갱어 맵을 클리어 하고 왼쪽으로 나오면 비석쓴이의 주인공 롱소드가 나타 납니다.




롱소드는 이게 룰 임을 인자하고 통곡의 탑을 다녀온 이후 기억을 하지 못하는 등의
2차 인페이즈 페노미논, 다른 세계가 되었다 등의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한 후,
보리스가 반발할 틈 없이 재빨리 사라져 버립니다.

할 수 없다는 듯이 체념한 두 사람, 이제 젤리킹을 잡으러 갑시다.



[ 용자젤리킹도 아닌 보통 젤리킹 입니다. 쉽게 처리해 줍시다. ]

젤리킹을 잡았는데 젤리킹의 상징이 하나가 아닌 두개가 나옵니다.
그러나 각각의 눈에는 한개씩밖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네요.

그 뒤로 영원한 바보실험체 휘스커와 파크가 둘의 젤리킹의 상징을 뺏으려는 찰나
크리스가 방해를 놓아 발각되어 도주하게 됩니다.
크리스에게 도움을 받은 두 사람은 감사하단 말을 전합니다.
(부끄러워서 도망가는 크리스~)




이제 각각 보상을 받기위해 헤어지며, 나야는 섀도우&애쉬의 베크렐을 찾아 갑시다.
베크렐은 대단 하다며 보상으로 경험치 45000, 100000seed 를 줍니다.



 
보상을 받고 나오면 자동이벤트가 진행되면서, 거리에서 보리스와 만납니다.
그 후 크리스가 나타나더니 돌연듯 아까 구해준 사례를 하라고 하네요.
그러나 나야가 말로 크리스를 누르고 한 잔 하는걸로 끝내기로 합니다.
에피2로 넘어오면서 나야가 좀 개그맨으로 변한것 같군요 ㅡ.ㅡ




[??? > 어딘가에 모를 대화 씬]


[??? >조슈아로 예측]
…어서 오시게. 휴우… 비바람이 어지간하군.

[??? >란지** 예측]
………………………….

[예측 조슈아]
하, 그렇게 심술궂은 표정 짓지 마. 이거이거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로군.
하지만 할말이 있다고 한 건 너였잖아.
난 그쪽으로 움직일 여유가 없었어. 너도 알겠지만….
…아, 하지만 하필이면 약속한 날에 날씨가 이렇게나 사나워질 줄은 나도 몰랐다고.
자, 따뜻한 차를 내오게 할 테니 이걸로 봐 주게.
굉장한 날씨야… 정말. 몇 번을 감탄해도 모자랄 정도로.
이만한 폭풍이라면 앞으로 삼 년은 인구에 회자되겠어.
폭풍이 물러가고 나면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아 지겠지.

[예측 란지에]
또 여러 사람이 죽겠지만.

[예측 조슈아]
…. 오늘은 화를 내기 위해 날 찾아온 거라도 되나? 표정이 굳었어.
나로선 폭풍우보다 자네 쪽이 더 두렵다네.

[예측 란지에]
시시한 소릴 하기 위해 온 게 아니야.
뭔가가 일어나고 있어. 아니, 일어났어.
폰티나 가문 아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을 들었어.
내가 아는 한, 제대로 된 귀부인은 이유없이는 티스푼조차
손에 쥐쥐 않는 사람들인데 말야.

[예측 조슈아]
흠…. 뭐, 부잣집 아가씨 특유의 호기심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어제 장미 무늬 드레스를 주문해 놓고 정작 날이 밝자 꼭 사파이어 빛깔 드레스가
필요하다고 조르는, 그런 정도의 충동일 지도 모르고 말야.
흔한 일이잖아? 폰티나 가문의, 그것도 하나 밖에 없는 따님 정도 되면.

[예측 란지에]
나르비크에는 정교한 세공이 된 다이아몬드도 없고, 수를 놓아 재봉한 드레스도 없어.
폰티나의 공주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남부 도시 따위에
호기심 씩이나 품을 이유가 뭐가 있지?
…우습게 **마.
봄 한철 날아다니다 사라져 버릴 나비인 줄로만 알았는데
날카로운 이를 감춘 사자일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예측 조슈아]
흠. ….

[예측 란지에]
…켈티카에 갈 예정이지?

[예측 조슈아]
킥. 이제서야 나를 만나러 온 목적을 말해 줄 마음이 든 거야?
자, 들어볼까? 현명한 조언자께서 폭풍우를 뚫고 날 찾아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

[예측 란지에]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너는 조만간 켈티카에 갈 예정이지? 그리고 연회에 참가할 수 있는게 초대받은
귀족들 뿐만은 아니라는걸, 난 알고 있어.

[예측 조슈아]
…! 그, 말은… 이봐, 너! ….
하아… 뭐, 좋아. 그렇게나 네가 마음에 걸린다면 그 아가씨를
먼 발치에서라도 한번 봐 두는 게 낫겠지
하지만 너같은 샤프롱(chaperon=귀부인의 시중)이라니, 오늘부턴 부담스러워서 잠이 안 오겠군.
누가 누굴 시중 드는 건지 원. 후후.






[ 단순 루트 ]

시작) 페나인 숲 입구 에어리어협곡의 집의 크루노루모리 촌장집 다산촌장집 중앙 용아시
라이디아 라딕스
녹차팥빙수 조합 후 용아시에게루모리 잡화점 웬리(시식용 떡을 받은 후 → 
약방의 월아
무기점의 샨웨이중앙정원의 치에혼미 입구앞 우렌
루모리 잡화점 웬리
카울 에피시오나르비크 나스테마법상점 멜리사나르비크 나스테
섀도우&애쉬 베크렐
크라이덴 평원 (4)솔로존젤리킹 클리어섀도우&애쉬 베크렐
> 이후 밖으로 나가면 이벤트 후 Episode2-0 클리어

 

 

처음 써보는 미숙한 공략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by.[하칸]클라우시즈카

전체 댓글 :
11
  • 나야트레이
    네냐플 zkdlfks
    2011.02.26
    님아 챕터 6 어떻게 시작해요??
  • 이자크
    네냐플 DukeIssac
    2010.12.23
    재밌게보고감
  • 란지에
    네냐플 Lyune
    2008.07.09
    으음. 쳅터의 궁금증을 풀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음. 조슈아라기보다는 이엔인것 같네요 (샤프롱이란 발언으로 추측)
  • 나야트레이
    네냐플 ppad123
    2008.03.02
    저두 나얀데 꾀 멋진 공략이네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May‥
    2008.02.15
    우오 잘햇음 굳굳굳!!
  • 나야트레이
    네냐플 『눈보라』
    2006.09.22
    아주 잘 공략해 주셨네요 + +저도 나야 유저인데 ㅎ; 맨 위의 나야 스샷 넘 이쁘다는 ㅇ_ㅇ!!
  • 시벨린
    하이아칸 사월의밤
    2006.09.20
    예측 란지에는 맞는듯. 공략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막시민
    네냐플 쨍하고핵들날
    2006.09.19
    ㅋㅋ 비석 내용 웃기네요.좋은 정보였습니다(비록 전 막군이지만;;)5점 드릴게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Gentiana
    2006.09.14
    +_ +a굿
  • 나야트레이
    네냐플 츠키、
    2006.09.13
    헐랭...조슈아 라니이이 +_+ 저 냐아트레이인데 프롤로그2는 아니지만 즐겁게 봤습니다~ 5점드리고 ㄱㄱ
  • 나야트레이
    네냐플 별따다줄까
    2006.09.13
    에.. 마지막 대화에서 조슈아는 아닌거같은데요;; 말투가..ㄷㄷㄷ 하지만 님이 예측 조슈아라 써주신 사람의 상대는 아무래도 란지에 같군요, 샤프롱, 예전에 란지에가 해 본 적 있다고 했었죠(윈터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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