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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색 머리의 소년이 모닥불 앞에서 모닥불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고, 그 옆에는 노란색머리의 소년이 잠들어있었다. 군청색 머리의 소년은 노란색머리의 소년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넌 좋겠구나..." 정말 들리기 힘들만큼 작은 목소리였지만 그 소년은 금방 깨어났다. 아니. 그 전부터 깨어나있었는지도 모른다. 군청색머리의베스트 정말 좋구나. 동료란 건... [2]네냐플 karany 2006.11.18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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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여.. 여긴 어디지? "아.. 깨어났군요?" 누구...? "오랜만이에요. 실버스컬 우승자 보리스 미스트리에." 익숙한 목소리.. 누구지? "누구..?" "저 기억 안나세요? 저 클로에에요." "그게.. 누구죠?" "네?? 저 기억 안나세요? 실버스컬때 만났던 클로에에요." 무슨 소리소설 [children of..] #01 잃은 기억네냐플 karany 2006.09.24 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