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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여.. 여긴 어디지?
"아.. 깨어났군요?"
누구...?
"오랜만이에요. 실버스컬 우승자 보리스 미스트리에."
익숙한 목소리.. 누구지?
"누구..?"
"저 기억 안나세요? 저 클로에에요."
"그게.. 누구죠?"
"네?? 저 기억 안나세요? 실버스컬때 만났던 클로에에요."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저사람은.. 내 기억속에 없는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클로에..요?"
"저 기억 안나세요?"
"아.. 예.."
'기억을 잃은건가.. 하긴... 그정도 마법이었으니..'
"혹시.. 어디 쓰러졌던 기억 나지 않으세요?"
"예.."
'확실해졌군.'
"기억을.. 잃으신것 같네요"
"예..?"
이게 무슨 소리지..?
기억을 잃다니...... 하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그 어떤 것도..
"전 당신을 너무나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당신은 절 기억하지 못하잖아요.
혹시 당신. 기억나는 사람이 누구 있나요? 그때 같이 있었던 여자분이라던가.."
"여자요? 기억나지 않습니다."
"흐음... 알았어요. 그럼 오늘은 늦었으니 전 들어가 보도록 하죠. 참고로 여긴 우리 집이에요. 당신은 우리집 앞에 쓰러져 있었고요. 그럼 내일뵈요."
"아..예."
단아한 여자분이시로군..
아무튼. 내가 기억을 잃은건가..
-보리스의 꿈 속
[형! 찾았다!]
[아이 참.. 또 들켜버렸네.]
툭-
[치이~ 왜때려!]
[자. 나가서 놀까?]
[응!]
누구지.. 저 소년은.. 저 갈색머리의 남자는...
내가.. 그리워하던 남자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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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핏빛달과의약속입니다.(참고로 보리스 네임을 기억 못하고있음.)
저번에 쓴 소설은 제가 얼마전에 스윽 읽어보니 너무 잔인하더군요 ㅡ.ㅜ
그래서 이번소설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 소설은 삭제하기로 했고요.(이봐.)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이번편에서는 보리스가 기억을 잃은 상태랍니다.
그럼.. 루시안도 기억나지 않는걸까~요?(퀴즈랍니다~)
맞추셔도 경품은 없어요~ *^^*(이봐.)
그럼 내일뵈요~(내일 또 쓰겠다는것이더냐!!)
참고로 지금은 어머니 몰래 쓰고있는거랍니다~ 들어오면 저는 목이 싹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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