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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있지? 얼른 나와.. 아저씨 " 헝클어진 머리에 큰 키를 가진 중년의 남자가 걸어나왔다. " 흥.. 역시 그 검의 소유자.. 인기척은 잘 맡는다니까 " 그 자는 투털대며 말했다. 라인츠는 눈을 부릅뜨며 검 손잡이에 손을 댔다. " 너무 서두르지마.. 그건 그렇고 네놈이 페나인숲으로 나오는 덕분에 더 쉬워지겠는걸? 쿡쿡.. " 그 자소설 [바람처럼 사라진.. ] - 002네냐플 i벨린i 2006.09.29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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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였다. 닭이라고 말할 수도 있었지만 너무 큰 모습이였다. 하지만, 그는 앞에있는 녀석의 크기는 상관하지 않았다. " 호오.. 아저씨가 말한 몬스터가..이거군.. 닭 같은데? " 그는 이렇게 말하며 코웃음을 쳤다. 그 닭은 그 말에 화가났는지 뛰어오르더니 엄청난 속도로 그 녀석에게 내리꽃았다. 하지만, 헛수고 였다. 그는 한발로 도소설 [바람처럼 사라진..] - 001 [1]네냐플 i벨린i 2006.09.27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