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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갑자기 등뒤의 칼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부터 칼을 꺼내었다.. "자.. 뒤에 꼭 붙어 있거라.." 그리고 그는 칼로 괴물 같아 보이는것들을 내리쳤다.. 나는 그의 뒤에 붙어서 그것을 아무 소리없이 보고 있었다..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세계에 도달한듯 했다.. "애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렴.. 한순간 정신을 일어버리면 끝나는거란다.." ...소설 The God of Son(2) [4]하이아칸 Blackweak 2010.05.03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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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잘 잤다.. 이봐요.. 이제 나와요.. 장난 아니에요.." 내가 사는 집에는 나의 말소리만 근근히 메아리로 남아있었다.. "나오라고!! 이제 진짜 장난 아니라고!! 찾아서 나오면 다 죽어!!" 이렇게 말하는 나의 얼굴에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나 찾으러 가요?! 진짜 내가 찾으면 다 죽여버릴꺼에요!!" 그러나 대답해주는이소설 The God of Son [3]하이아칸 Blackweak 2010.04.30 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