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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그 단어가 지닌 끝없이 깊은 어둠을 나는 알지 못하였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사람이 없는 나르비크 거리를 한가하게 걷고 있었다. 그리고 무심코 스쳐 지나가려다가, 문득 조슈아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언제나처럼 새파란 하늘에 구름 몇 점, 갈매기 몇 마리가 끼룩거리고- 그리고 로슈의 잡화상 간판 위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다. 해물 소시지...소설 메아리 [1]네냐플 하현비 2008.06.12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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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군X조군 커플링인 여성향 소설입니다. 거부감 있으신 분은 '뒤로' 버튼을 눌러 주세요. * 그러니까, 솔직히 말해서 나는 미쳤었다고 믿고 싶다. 여전히 귓가에 쟁쟁히 울리는 듯한 낮은 비음이나, 허벅지 위로 흐르는 땀, 눈물, 애원하는 듯한 눈동자- 그 모든 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짧은 밤은 이미 뜨겁게 지나소설 광(狂) [3]네냐플 하현비 2008.05.12 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