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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tory] 제 2화 틀어져버린 일상 "보리스! 이제 그만 하고 놀자." "아직 안돼. 루시안 너 공부는 다 한거야? 이번 주말이 시험이라고" 보리스는 읽고 굵은 양장본을 덮었지만 여전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말했다. "너 그 시험에서 나보다 못보면 어떻게 되는지 잊지는 않았겠지?" 루시안은 금빛 머리칼을 손으로 빗으며 하얀 이를 ...소설 [Eternal Story] 제 2화 [2]네냐플 자롱이 2006.11.26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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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話 이루어 지지 않은 꿈 트라바체스 한 영지의 메마른 땅에도 새 봄은 왔다. 열 대여섯 쯤 되보이는 소년은 천으로 단단히 둘러싸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나무막대기를 들고는 숲을 경계하고 있었다. 하지만 적을 경계하는 태세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웃고 있었다. 바스락... 숲 왼쪽 부근에서 나무가지가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자 소년은 긴 머리를 휘날소설 [Eternal Story] 제 1화 [2]네냐플 자롱이 2006.11.26 407




